에드센스


181022 소울시티+샤케라또 by 단감자

이탈프리즘 말고 다른 거 쓰려고 했는데ㅋㅋㅋ
관성이 무섭다. 오늘도 이탈프리즘.
내일은 다른 거 써여지~

바탕
겔랑 로르
나스 크리미컨실러 바닐라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
파데 공병 신고했는데 혹시 몰라서 미친듯이 펌핑하니 소량 나오더라. (1회 풀 펌핑보단 적은 양)
오늘까지만 쓰고 안녕~


미샤 이탈프리즘 소울시티+샤케라또
베네피트 구프프루프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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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프리즘 발색 정리를 하고 다른 걸 쓸 예정이었는데 미처 다 넣어놓잘 못해서 한 번 더 썼다ㅎㅎ
샤케라또를 쌍꺼풀에 써 줄까 하다 납작한 아이라이너 브러쉬로 아이라인처럼+눈 아래쪽 포인트로 씀.
지난번보단 낫다.

얼굴
크리니크 콜라팝
나스 라구나
베카 로즈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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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콜라팝 우후훗~
로즈쿼츠도 간만이다.
로즈쿼츠 팬에서는 엄청 쨍한 핑크지만 얼굴에서는 적당함.


입생로랑 바이닐 틴트 4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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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 립.


화장만 보면  차가운 도시 여자인데 막상 후드티 뿜뿜.





미샤 이탈프리즘 아이섀도우(16종) by 단감자

미샤 이탈프리즘 아이섀도우는 로드샵 아이섀도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형이에요.
제형이 단단한데도 부드럽고 (뭔소린지;; 하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예쁜 쉬머에 적당한 발색력과 고운면서도 촥 달라붙는 밀착력을 겸비했죠ㅋㅋ
1+1 행사를 할 때마다 두어개씩 모았는데,
최근에 단종 소문도 돌고 5,900원 행사도 해서 2번에 걸쳐서 대량 구매를 했습니다. (10개)


결국 예전에 산 것까지 합쳐서 16개가 돼버렸더라구요ㅋㅋ
새로 산 건 열심히 써줘야 하니까 첫 택배가 도착하고 나서 
이탈프리즘 위크를 2주 동안 가졌구요, 그 동안 생각나는대로 열심히 써줬습니다.

이쯤되면 단독 포스팅해도 될 것 같아서 발색 올려봐요. 스압이니까 주의!
(* 오늘은 전부 자연광입니다!)
일단 모음샷이구요, 맨 위부터 왼쪽→오른쪽, 그 다음줄 왼쪽→오른쪽 순으로 호수 순이에요. 
뒤집샷도 찍었는데, 글씨가 안 보여서 올리진 않을게요.

한 번에 다 보는 건 무리니까, 첫줄부터 잘라서 찍어보았습니다.
케이스는 끝까지 연거구요, 90도가 다에요~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1호 레이스셔링, 6호 로즈코사지, 8호 밀라노쇼, 9호 트렌치코트에요.
이 네 가지 색은 전부 이번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아래는 같은 순서로 위부터 아래로 발색샷이에요. 
참고로 앞으로 나올 발색샷은 전부 위에서 아래로 검지-중지-약지-새끼손가락 순으로 발색한 거라서, 
맨 아래는 폭을 맞추려고 노력한 거라서 겹쳐서 발색했을 수 있으니까 감안해주세요!
1호 레이스셔링은 2주 동안 눈에는 2번, 하이라이터로는 2번 썼어요. 
눈 위에서는 마음에 들었고, 하이라이터로는 좀 더 써봐야겠지만 약간 애매한 것 같아요. 
아이보리 베이스에 오팔쉬머가 들었고 제 얼굴에서는 살짝 피치 광 느낌이 드는데,
제 하이라이터 취향은 뙇 존재감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고급스럽게 은은한 느낌인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발랄한 느낌입니다. 굳이 꼭 있어야 하는 컬러는 아닌 것 같아요ㅎ

6호 로즈코사지는 고작 한 번 그것도 눈꼬리랑 삼각존에만 써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네유...
그치만 발색만 봐도 예쁨 뿜뿜이지 않습니까?
참 근데 이거 발색하고 물티슈로 닦아냈는데 로즈코사지는 팔에 스테인이 생기더라구요. 
다시 클렌징티슈로 지우니 깨끗이 닦이긴 했습니다.

8호 밀라노쇼는 미친 발색의 골드 컬러에요. 라이트골드가 아니라 주황색이 좀 섞인 묵직한 금색이구요.
이런 묵직한 골드컬러는 컬러팝 프레스드 섀도우로 가지고 있는데, (Two Birds, 대신 엄청 노란 골드.) 
잘 날아가서 저녁엔 발랐나 싶게 되는데, 밀라노쇼는 이탈프리즘답게 끝까지 잘 남아 있었어요.

9호 트렌치코트는 무난한 미드톤 쉬머 브라운. 편하게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두번째 줄입니다. 
순서대로 10호 앤틱웨지힐, 12호 피치스무디, 13호 마멀레이드, 14호 로즈폼폼이에요.
로즈폼폼만 (미샤에서 주장하는) 매트 제형인데, 이탈프리즘 섀도우는 매트에도 소량의 쉬머가 들어 있어요.
10호 앤틱웨지힐은 2주동안 2번 써줬는데요, 예뻐서 2번 썼다기보단 처음에 망해서 다시 테스트 해본 거에요.
전 약간 녹 슨 브라운 컬러(진초록이 섞인 컬러?)를 상상했는데 그렇진 않았구요,
발색이 매우 진해서 아주 소량을 올리고 블렌딩해도 생각보다 넓은 범위까지 퍼져서 
이탈프리즘 라인에서는 쓰기 어려운 축인 것 같아요.

12호 피치스무디는 이탈프리즘 다람쥐처럼 모을까 말까 하던 초기에 산 컬러구요,
쓰기 편하고 광도 고급스럽게 예쁘고 발색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예쁜 그런 섀도우에요. 
단독으로도 양감과 베이스를 줘서 쓸 수 있고. 추천 땅땅! ㅋㅋ

13호 마멀레이드는 핑크 계열들을 하나도 안 사서 그렇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이탈프리즘 중에 제일 발랄한 색이에요ㅋㅋㅋ
발랄하고 광이 뿜뿜하는 코랄 블러셔로도 쓸 수 있습니다.

14호 로즈폼폼은 가을 겨울에 베이스로 쓰기 좋은 매트(하지만 쉬머가 있는) 톤다운 로즈 컬러에요. 
슷쿠 아오시즈쿠 좌하 청보라 색이랑 세상 모르게 잘 어울렸구요, 
패뷰밸에서 블러셔로도 예쁘다는 글을 봐서 조만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세번째 줄은 16호 피넛쿠키, 17호 코코아머랭, 18호 시나몬파이, 19호 샤케라또입니당.

16호 피넛쿠키 크으... 잘 샀어요. 
딱 적당히 밝혀주는 따뜻한 느낌의 라이트 베이스 음영입니다. 무난한데 잘 쓸 컬러.

17호 코코아머랭은 한 참 고민하다 샀는데 녹아들듯이 발색+블렌딩되고 피넛쿠키랑 조합이 정말 예뻐요.
피넛쿠키랑 코코아머랭은 둘 다 이번에 산 컬러라 두번씩 쓴 게 다인데ㅋㅋㅋㅋ 
쓰자마자 좋다는 걸 알게 된 섀도우입니다.

18호 시나몬파이. 코퍼 컬러 좋아하시면 사세요. 
마멀레이드랑 같이 맨 처음에 산 컬러구요, 이 제품도 발색이 장난 아닙니다.
피넛쿠키나 코코아머랭은 무펄이라 그런가 시나몬파이에 비교하면 생각보다 손가락에 잘 안 묻어나오는 거에요.
눈에서는 사진처럼 진하게 올리진 않구요, 주로 눈바깥쪽부터 중앙으로 그라데이션하거나 눈꼬리나 언더에 좁은 영역에 씁니다.
같은 시기에 샀던 피치스무디, 마멀레이드랑 같이 쓰기 좋아요. 
생각해보니 레이스셔링에도 한 번 써봐야겠네용.

문제의 19호 샤케라또. 고동색에 버건디? 퍼플? 느낌의 붉은 쉬머가 섞여서 독특하긴 한데요,
발색해보면 다른 이탈프리즘에 비하면 가루날림이 있을 거 같고 그렇습니다... 
이탈프리즘 위크에 딱 한 번 눈바깥쪽 포인트로 써봤는데 무서워서 제대로 써보질 못했어요ㅋ
언제 각 잡고 제대로 도전해보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넷째줄!! (진짜 기네요ㅠㅠ 별로 쓸 말도 없는데... 쯧쯧)
20호 슈팅골드, 21호 레이디세이션, 22호 메리문, 25호 소울시티입니다.

20호 슈팅골드는 제가 가진 것 중에 유일한 글리터 제형일 거에요. 
딥한 느낌의 골드 펄이라서 가을 겨울에 잘 씁니다. 
글리터여도 날림 없이 눈에 잘 붙고 영롱한 펄감을 자랑해요. 눈 앞머리 용은 아니고 포인트 컬러로 잘 써요.

21호 레이디세이션은 이 번에 산 섀도우 중에 제일 기대했던 컬러 중에 하난데,
밝은 브라운데 민트펄이 있다고 해서 였어요ㅋ
오늘 발색하면서 다른 컬러들 사이에서 잘 보니 차가운 펄이 있긴 하더라구요.
민트펄이 그렇게까지 티는 안 나는데, 그래도 잘 쓸만한 컬러에요.
이탈프리즘 쉬머 브라운 중에 밝기로 따지자면 레이디세이션이 젤 밝고>트렌치코트>앤틱웨지힐 순이에요.

22호 메리문은 기대하진 않았으나 대박인ㅋㅋㅋ 그런 제품입니다. 예뻐요. 
고민하다 맨 마지막에 장바구니에 넣었는데 셀프로 폭풍 쓰다듬했어요ㅋ
이 제품도 단독으로 사용할 만하고 용도상으로는 피치스무디랑 비슷한데, 더 가볍고 밝은 느낌이에요ㅋ
눈 전체에도, 가운데만 톡톡하기도, 애교살에도 쓸만한 다용도 컬러에요.

25호 소울시티는 오팔쉬머가 살아 있는 회갈색 컬러인데요, 20호 슈팅골드와 쓰면 그윽한 도시여자 느낌이 완성됩니다.
전 쉬머로 크리즈 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런 용도로 쓰기 좋아요.
소울시티로 크리즈부터 내려오면서 블렌딩하고,
눈꼬리 막는 느낌 또는 쌍꺼풀 부분에 슈팅골드를 포인트로 써주는 식으로 쓰는 거죠!
작년 project pan 제품이었던 클리오 포르테브라운을 이런 느낌으로 많이 썼었어요ㅋ (샴페인+토프+금갈색 조합 트리플 제품)


뒤로 올 수록 힘들어서 짧아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탈프리즘 좋긴하지만 16색이 너무 많아서 2주 동안도 충분하지 않은 기분이었어요.
실제로 한번밖에 안 쓴 색도 몇 개 있고, 그 한 번도 눈꼬리나 삼각존 정도만 쓴 것도 있구요~
그치만 다른 제품들도 기다리고 있으니까 다시 소장품들 돌려쓰면서 찬찬히 알아가보려고 해용!





P.S.
지금까지 써본 소감으로는 이탈프리즘은 고급스러운 광택감, 쉬머감을 찾으신다면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밝은 계열이나 어두운 컬러보다는 중간 컬러들이 물건입니다. 
쓰다보면 의견이 바뀔 수도 있지만 밝은 건 다른 것도 많고 너무 어두운 건 발색 조정이 좀 어렵거나 가루날릴까봐 무섭거든요;
지금까지 써본 결과로 안심하고 추천하는 컬러는 피치스무디, 마멀레이드, 로즈폼폼, 피넛쿠키, 메리문이요.
그 다음으로 무난하게 도전해볼만한 컬러로는 트렌치코트, 시나몬파이, 코코아머랭, 소울시티 추천합니다!
물론 매장가서 발색해보시길 권유해드려용!

181019 앤틱웨지힐(+파운데이션 공병) by 단감자

어제 과음했더니 컨디션이 영ㅋㅋㅋㅋ

바탕
겔랑 로르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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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공병!
더 이상 펌핑되지 않는다ㅋ
입구를 돌려서 열어보려고 했는데 안 열림.
파우더 생략.


포니이펙트 하트워밍
지방시 베이지무슬린
미샤 이탈프리즘 앤틱웨지힐
베네피트 구프프루프 3호
메이블린 래쉬 센세이셔널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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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워밍으로 베이스.
베이지무슬린을 눈 앞쪽으로 반 정도.
앤틱 웨지힐로 눈꼬리 포인트.
지난 번 앤틱웨지힐을 전체적으로 썼을 때 보다 낫다.

얼굴
나스 매들리
아워글라스 앰비언트라이팅 팔레트 중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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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를 생략한 대신 블러셔 전에
앰비언트라이팅 팔레트로 컨투어와 하이라이터 해줌.
블러셔가 좀 진하게 올라가서 컨투어 쓴 브러쉬로 열심히 풀어주었다.


겔랑 5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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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레드립.
가지고 있는 하이엔드 립제품 중에 제일 오래된 축이라 그런지 뭔가 기억보다 건조한 느낌이다.
(촉촉한 성분이 날아갔나......?)


신나는 금요일!!
나중에 파데 공병사진 추가해야겠다.
(불투명한 케이스라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181018 마멀레이드+레이스셔링 by 단감자

어제랑 똑같은 이탈프리즘 섀도우를 썼지만,
다른 화장입니다ㅋㅋ (그래서 제목 순서 바꿨어요!)
어제 의도대로 안되서 비슷한 제품들로 다시 시도.

바탕
겔랑 로르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미샤 이탈프리즘 레이스셔링+마멀레이드
루나솔 캣츠아이 좌하
베네피트 구프프루프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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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튼 깐 게 너무 붉었어서
오늘은 레이스셔링을 눈 앞쪽에
마멀레이드를 중간부터 캣아이 쉐잎으로 올려주고
캣츠아이 좌하 코퍼색으로 눈꼬리 포인트를 주었다.
이게 어제 의도했던 거랑 비슷.


얼굴
베네피트 메이저렛
미샤 이탈프리즘 마멀레이드
미샤 이탈프리즘 레이스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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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메이저렛 힛팬;


지난 번에 project pan 업데이트하고 반쯤 포기했는데 생각보다 빠른 힛팬ㅋㅋㅋㅋㅋ
원래 크림 제품이 돔 형태로 볼록 솟은 제품인데,
밑에 팬이 생각보다 깊지 않은 것 같다.
깜놀해서 컨투어 까먹었다.
원래 블러셔 파이널컷으로 쓸어주려고 했는데 그것도 까먹고 마멀레이드로 함;


루나 에나멜루즈 모랄코랄+호러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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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코랄을 베이스로 깔고 호러시크를 중앙에만 발라서 움파움파.
수정용으론 모랄코랄만 들고 왔다.
기억보다 제형이 묽은데 변한 건지 원래 이랬던 건지 모르겠음ㅋㅋ
오늘 써보고 버릴지 말지 정해야지.


아침부터 힛팬해서 오늘의 화장 빨리 올립니다ㅋㅋㅋ





181017 레이스셔링+마멀레이드 by 단감자

기록에 의의를 둔다.

바탕
겔랑 로르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컬러팝 미튼
미샤 이탈프리즘 레이스셔링+마멀레이드
베네피트 구프프루프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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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튼으로 눈꼬리쪽 음영 주려던게 의도였는데,
먼저 너무 넓은 영역에 깔아서인지 너무 붉어졌다.
내일도 마멀레이드 써야지.

얼굴
베네피트 메이저렛
나스 라구나
미샤 이탈프리즘 레이스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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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레이스셔링 쓴 덕분에 하이라이터 안 까먹음.


마몽드 코랄쥬이시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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