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201806 면세점 털이 by 단감자

여름 여행을 다녀왔어요.

4월부터 틈틈이 지른 면세품입니다.
망가뜨린 선글라스를 살 거라 스킨케어 필수품 위주로 샀어요.



우선 현지에서 쓸 클렌징 티슈.
액체보다 가지고 다니는 게 편하고 부피도 작아서 여행지엔 클렌징 티슈를 챙기는데,
작년에 샀던 비페스타 브라이트닝 버전이 좋았어서 이번엔 모이스처로 사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브라이트닝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피부에 잘 맞아서 아껴쓰는 마티덤 앰플.
이번 여행에는 마스크팩을 안 챙기고 앰플을 매일매일 써주었는데 그 덕분인지 트러블 없이 피부 컨디션 최상으로 회복해서 돌아왔습니다!
쟁인 느낌이라 기쁘네요ㅋ
수분 회복용이라는 리포솜보다는 효과면에서는 역시 포토에이지가 훨씬 좋았어요.
아마 비타민이 제 피부에 잘 맞는게 아닐까 합니당.




수분크림은 빌리프 아쿠아밤이 무려 125ml길래 냉큼 샀어요ㅋㅋㅋㅋㅋ
여행지에선 샘플로 딸려온 모이스처라이징밤을 썼지만요. (앰플 덕에 소량씩만 써서 남겨왔습니당)
뜯으면 1년쯤 쓰지 않을까 싶네요.

닥터자르트 선플루이드가 좀 질려서 선크림도 빌리프에서 점보사이즈로 한 번 사봤는데 얼굴은 무난하고, 몸에선 끈적이더라구요.
다른 선크림을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 선크림 제형이 중요한 1인.




그리고 지금 쓰던 키스미 롱앤컬이 쟁여둔 마지막 마스카라라서 1년치 마스카라 샀습니다.
원래 면세점에서 1년치씩 사서 쟁이고 쓰는데 한 번도 안 쓴 래쉬 센세이셔널로 골라봤어요.
클렌징티슈를 쓸 거라 너무 안지워지면 곤란해서 따뜻한 물로 지워진다길래 냉큼 샀고,
솔 모양이 좀 애매해서 바를 때 눈꺼풀에 잘 묻더라구요ㅠㅠ 익숙해지니 좀 낫긴 합니다.




컨실러는 나스 팟타입을 사고 싶었는데 그놈의 일시품절은 너무너무너무 안 풀려서 걍 래디언트 샀어요. 기억보다 꾸덕한 느낌인데 이게 커스터드와 바닐라의 차이인지 인생템 핏미의 느낌때문인지 모르겠네요ㅋ

파운데이션은 진작에 정했던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아르마니는 적립금 쿠폰 모두 적용이 안돼서 면세가 그렇게 싼 편도 아니지만 프라이머+파데+파우더파데 세트가 있길래 질렀어요.
프라이머는 뽀송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고, 파운데이션은 명불허전!
색깔도 예쁘고 지속력도 짱이라 잘 쓸 거 같아요.
파우더는..... 뭔가 너무 허옇게 만드는 것 같은느낌이 있어서 더 써봐야 될 것 같아요.




마지막은 블러셔! 살까말까 진짜 고민하다 떠나기 전날 구입ㅋ
너무너무 예뻐서 후회가 1도 없어요ㅠㅠ
다만 베네피트 박스오블러셔는 컬러마다 용량이 다르단 걸 확인했구요ㅋㅋㅋ 나름 들어있는 브러쉬도 모양이 다 다르더라구요.
대신 현지에서 블러셔는 안 샀어요ㅎㅎㅎㅎ

알찬 구매! 다음엔 현지 구매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ㅋㅋㅋ

180529 선글라스 구입 by 단감자

작년에 레이밴 하나를 망가뜨려서 면세점에 가서 새 걸 하나 구입했다.
이것 저것 써보는데 의외로 페라가모가 맘에 들어서 고민하다 낙점. 
세일에 선불카드까지 적용해서 사긴 했는데 출혈이다;
+실물보고 신나서 샀는데 내 손에 안 들어오니 허한 느낌.

맘에드는 보테가베네타 선글라스를 외국에서 봐뒀었는데, 한국에서 그 모델을 찾을 수가 없다ㅠ 
그때 샀어야 했음. 안사후 사후낫은 명언이다ㅋㅋ


바탕
겔랑 로르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리넨
아워글라스 앰비언트라이팅팔레트 좌+중앙
-
대형 뾰루지가 나서 컨실러로도 안 가려진다ㅋㅋㅋ

포니이펙트 하트워밍
투페이스드 내추럴아이즈 푸시업
아워글라스 앰비언트라이팅 팔레트 좌(딤라이트)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
하트워밍을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눈가까운 곳엔 한번 더 발라서 그라데이션 느낌을 내주었다.
딤라이트로 세팅+약간 캣아이 쉐잎으로 음영을 주고,
눈두덩이 가운데는 푸시업을 살살 올렸음.

얼굴
컬러팝 슈퍼쇼크 트루스
아워글라스 앰비언트라이팅 팔레트
나스 매들리
---
은은하니 예쁜 조합.



나스 벨벳매트 돌체비타

오늘은 엄청 공들인 화장은 아닌데, 마음에 들었다.



180527 시간 순삭 by 단감자

주말에 일하는 건 언제나 시름.
(그러나 자리에서 일어나니 이 시간이다ㅠ)
여행이여 어서 오라!!

면세점에서 거대하게 질렀는데 정리할 시간도 없네요ㅋㅋㅋ

바탕
미샤 스트로빔쿠션 오팔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리넨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
시간이 없어서 빛의 속도로 파바박...!!!


투페이스드 내추럴아이즈 헤븐+누디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
눈두덩이 정리+음영이나 잡아준 게 다다.

얼굴
컬러팝 슈퍼쇼크 트루스
피지션스포뮬라 버터브론저 브론저
베네피트 고고틴트
---
하고 싶은 조합이 있어서 어제 꺼내놓고 잤는데 늦잠+샤워를 오래한터라 고고틴트로 볼과 뺨을 한번에 처리하였다.
틴트 쓰고 싶을 땐 올해 project pan인 롤리틴트를 주로 써서 고고는 진짜 오랫만인데 딱 여름을 외치는 상큼한 느낌ㅋ


베네피트 고고틴트
+수정은 입생로랑 글로스 볼룹떼 202호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 하다니 넘나 슬픈 것ㅠ




180523 늦게 라도 하는게 낫지 by 단감자

며칠지나서 안남길까 하다 기록하는 화장.

바탕
겔랑 로르
랑콤 땡미라클 베어스킨 파운데이션 내추럴라이트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리넨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
파데 샘플 한 장을 꽤 길게 썼다.
이 날이 마지막이었음.
얼마 전에 면세점에서 아르마니 파데를 사서 당장은 계획에 없지만, 언젠가는 사서 써도 괜찮을 것 같은 좋은 파데다.


컬러팝 트루스+미튼
나스 라구나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
가지고 있는 컬러팝 슈퍼쇼크 중에서 미튼은 좋아하는 색인데 꽤 오랫만에 썼다.
손가락으로 눈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그라데이션하듯이 발색해주고, 중앙은 트루스를 올렸음.
이 조합 자주하는 편인데 금방하고 예쁘다.

얼굴
컬러팝 슈퍼쇼크 트루스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나스 라구나
밀라니 루미노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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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노쏘를 진하게 발색해서 올려주었더니 밤늦게까지 잘 유지되었다.



입생로랑 로지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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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으로만 보면 그렇게 잘 어울릴 거 같은 조합은 아니었지만, (뺨 눈 입을 한번에 보면 좀 안 어울리는데 둘둘씩 보면 어울림.)
옷을 형광끼도는 핑크코랄을 입어서 괜찮음.

이날 밤늦게 돌아오고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마티덤 앰플 한 개를 깨먹었는데, 그 동안 플라스틱인 줄 알았던 케이스가 유리였던 거 같다;
재활용을 잘못해왔던 것인가ㅋㅋㅋㅋ
청소 한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자꾸만 유리 조각이 기어나온다ㅠㅠ
(+지금 이 글은 26일에 쓰는데 아직도 나와요!)




180525 피곤 by 단감자

보호 패치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복귀ㅠ
피부노화인가 미세먼지인가 피부야 돌아와줘..

바탕
겔랑 로르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리넨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컬러팝 트루스
피지션스포뮬라 버터브론저 브론저
루나솔 캣츠아이 우상
지방시 베이지무슬린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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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는 진짜 오랫만에 하는 것 같다.
뜯은지 한달은 된 거 같은데 아직 새 것 느낌;

얼굴
컬러팝 슈퍼쇼크 트루스
피지션스포뮬라 버터브론저 브론저
크리니크 핑크허니팝
캣본디 알케미스트 바이올렛 아메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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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칠 전에 썼던 알케미스트 핑크컬러에 자신감을 얻어서 보라색 하이라이터에 도전해봤는데ㅋㅋ
너무 브러쉬에 많이 올려서 발색이 뜨아악!!
파우더와 블러셔로 긴급 처치를 하였다.


컬러팝 울트라매트 에어플레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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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이 변한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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