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8 선크림 샘플 사용 by 단감자

작년인가 숨 선크림 샘플을 받았는데 유통기한 넘길까봐 뜯었다.
베이스 겸용일 것 같더니 슬픔 예감은 맞아서ㅠㅠ
백탁이 너무 심하고 뻑뻑한 느낌이었음.
보통 백원짜리 정도 양으로 선크림을 바르는지라 생각없이 평소같은 양을 얼굴에 올렸다가 수습하느라 화장을 제대로 못했다.

바탕
오휘CC쿠션 바닐라베이지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라이트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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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너무 하얘.... 근데 회색이야....
선크림 샘플에 양이 좀 남아있었는데 그냥 버림ㅋㅋ
퍼프로 열심히 퍼퍼퍼퍽 두드림ㅋㅋ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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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만 간신히 그림.
라구나로 코 섀딩까진 함ㅋㅋㅋ

얼굴
나스 라구나
나스 파이널컷+딥쓰롯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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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를 턱 중심으로 열심히 올려서 얼굴을 수습함ㅋ
프로젝트팬인 벨라밤바 쓸걸!! 이란 생각이 나중에 들었다ㅋ
하지만 오늘의 볼은 만족.



라네즈 어반 코랄


170427 술자리를 피해서+스토퍼 제거 by 단감자

요새 술 먹을 일이 너무 많다ㅠㅠ
차라리 집에 가서 자고 싶다규!!
피곤피곤 열매를 먹었다.

바탕
오휘CC쿠션 바닐라베이지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라이트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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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핏미를 뜯었더니 마음에 평화가 온다....
파우더도 좋아좋아


에뛰드 카페라떼
메이블린 컬러타투 배드투더브론즈
컬러팝 랄라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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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러 갈거니까 마스카라는 패스!!
훌라가 간당간당했을 때부터 기본 음영을 카페라떼로 하고 있다.

얼굴
나스 라구나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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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셔는 생락! 대신 하이라이터를 넓게 올려서 광이 나는 것 같은 피부를 노려봤다.


컬러팝 스킴피+나스 드래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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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킴피까지 바르고 완벽하다고 좋아했는데 코랄 옷을 입었더니 너무 안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급해서 드래곤걸 올렸는데 괜찮았지만 나와서 생각해보니 섹시코랄이나 어반코랄이나 톡식을 올릴 걸 하고 후회했다ㅋ

어제 톡식이 너무 소량씩만 나와서 답답한 김에 유튜브에서 봤던 스토퍼 제거를 해보았다. (제품이 거의 안남은 줄 착각ㅋㅋㅋ)
스토퍼는 팁에 내용물이 너무 많이 묻지않고 적당량이 묻게 걸러내서 도와주는 건데 대개 고무나 플라스틱인 거 같다.
우선 용기 입구와 쪽집게를 깨끗이 닦아준다.
그 담에 입구의 고무마개 부분 사이에 쪽집게의 한쪽날을 밀어낳은 뒤 돌아가며 살짝씩 뽑아준다.

생각보다 쉬워서 놀랐고 제품도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더 깜짝 놀랐다ㅋㅋㅋ
이로써 톡식도 완팬의 길을 향해 접어들었다!!


170426 오렌지오렌지 by 단감자

유난히 피곤해보여서 상큼하게 화장하기로 결심했다.
상큼할 땐 오렌지다!! (무슨 상관이냐! ㅋㅋ)


바탕
오휘 CC쿠션 바닐라베이지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
로라 틴모 다음으로 정한 베이스는 너다 쿠션!!
이미 한 번 뒤집어서 곧 공병이 나올 느낌ㅋ
오늘 컨실러는 생략!


에뛰드 카페라떼
아멜리 오렌지환타
베네피트 김미브로우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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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렌지 환타ㅠ 그래 너는 이렇게 영롱한 것이었다.
쌍꺼풀 부위에 넓고 냛게 바르고 눈 중앙에 두번 겹쳐서 양감을 냄. 애교살에 발라도 상큼하다♥
(오랜만에 열었더니 유분 때문인지 하드팬이 생겨서 스카치테이프로 찍찍 하고 사용~)
김미브로우는 이제 눈썹 살이 아플 정도로 발색이 잘 안된다; 이렇게 갑자기....??

얼굴
베네피트 메이저렛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나스 라구나
---
으아 메이저렛 사랑해ㅠㅠ


루나 톡식


201704 공병 정리 by 단감자

베이스 공병이 줄줄이 나서 분리수거 전에 남기는 기록.


1. 로라메르시에 틴모 누드 (엄마야, '15년에 오픈했다가 묻어둔 유물템이었네!!)
 - 손으로 바르는 게 가장 예쁘고 편했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져.
   잡지부록으로 받은 30ml 대용량 샘플이었다. (본품은 40ml)
   문제는 색깔이 어둡다는거ㅋ 게다가 붉게 올라왔다ㅠ
   얘를 어떻게든 써보려고 로레알 인펠러블 프로매트 밝은 색을 사왔는데 (클래식 아이보리)
   섞는 게 귀찮아서 같이 안 쓰게 되더라.
   만약 구매하게 되면 꼭 21호 컬러로!!

2. 베네피트 댓갤
 - 그래서 틴모랑 같이 쓴 댓갤!! 브로우바 이용하고 받았던 샘플. (7ml)
   핑크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로 화장의 지속력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틴모 바르기 전에 바르면 기분 탓인지 좀 덜 어두워 보여서 같이 썼다.
   딸기맛 풍선껌 향이 난다. (+포어페셔널 대비 발림성이 좋다)
   버뜨 프라이머 단계까지 챙겨 바를 수 없는 귀차니스트니까 구매는 없는 걸로ㅎㅎ

3. 베네피트 박스 오 파우더 훌라
 - '13년 8월에 사서 '14년 상반기에 뜯었다ㅋㅋㅋㅋ 힛팬은 '14년 11월에 냈고 다 쓰는데 딱 3년 걸린 듯!!
    8g으로 진짜 짐승 용량; 요새 나오는 건 7g인 거 같더라.
    같이 들어 있던 브러쉬는 인생 최악의 개털 브러쉬라서 진작에 버렸고, 
    컨투어만이 아니라 아이섀도우처럼 음영 베이스를 깔아주는데도 잘 썼다.
    질도 좋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썼음.
    살짝 훌라 라이트가 궁금하긴 한데 지금은 나스 라구나 타임이다!!
  +) 완전 완팬 낸 내가 자랑스럽구로ㅠㅠㅠ

4. 메이블린 인스턴트 에이지 리와인드 다크서클 이레이져 페일
 - 얘도 틴모를 어떻게든 써보려고 산 밝은 색 컨실러.
   작년 4월에 사서 5월에 뜯었고 그때는 아마 컨실러 3개를 동시에 뜯어놓고 썼던 거 같다.
   테스트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라이트보다 밝겠지.. 라며 샀는데ㅋㅋㅋㅋ
   밝은 건 모르겠고 핑베였다.
   덕분에 로라 틴모 쓰는 동안 댓갤에 컨실러에 핑크핑크하게 다녔다ㅋㅋㅋ
   (막상 틴모가 어둡고 붉어서 다행인거였나...?)
   같이 떨어질 줄 몰랐고 용기상으로는 바닥에 좀 남아보였는데 아무리 돌려도 더 이상 안 나오더라.

이로써 4월에 project pan 제품을 3개나 다 썼다! ㅋㅋ
드림루미도 썼으니 지금까지 성공율은 제법 좋은 듯!! 
남은 아이들은 몽땅 색조라 걱정되지만ㅋㅋ

제일 뿌듯한 공병은 당근 훌라! 그 다음은 로라 틴모!
사실 마스카라도 버려야 되는데 사진을 못 찍었으니 다음에 다시 기록해야겠다.
(다 쓴 건 아니지만 3~4개월에 한 번 교체하니까!)
마스카라도 브로우바 갔다가 받은 베네피트 롤러래쉬 미니인데 베네피트 판났다ㅋㅋㅋ
김미브로우도 액이 잘 안 묻어나는 느낌이라 곧 공병 날 거 같다!



170425 컨실러 공병 by 단감자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에 베게 자국이 났다;

메이블린 봉실러 공병남!!
넌 좋은 아이였어. 다음엔 라이트 컬러로 만나자!
이제 인생템 핏미를 쓸거다. 으흐흐흐흫

바탕
베네피트 댓갤
로라메르시에 틴모 누드
메이블린 봉실러 페어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
어제 공병으로 생각한 로라 틴모와 베네피트 댓갤을 오늘 마지막으로 시도했다.
얼굴 전체에 바를 수가 없는 양이라서 댓갤은 이마와 양볼 중심에만 틴모는 볼이랑 코 이마에만 얇게 펴바를 양이었다ㅋㅋㅋ
나머지는 봉실러로 채움ㅋㅋㅋ
부드럽고 잘 펴지는 제형이라서 컨실러라도 얼굴에 많이 올리는데 무리가 없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쿠션을 발랐을테지만 어쩔 수 없지!


에뛰드 카페라떼
베네피트 김미브로우 라이트
--
음주 때문인지 눈이 팅팅 부음ㅠ

얼굴
나스 파이널컷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나스 라구나
---
술 먹은 다음날은 블러셔 중심의 상큼한 화장을 하게된다ㅋ



마몽드 코랄쥬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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