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파우치템(1) by 단감자

외박용 파우치템 소개.

종종 하게 될 거 같이서 제목에 (1)을 붙여봤다ㅋ

파우치는 사진 찍는 걸 잊었는데 몇년 전 휴가 때 탔던 대한항공에서 받은 걸 사용하고 있다.
천이고 아래가 넓어서 지퍼로 여닫는 형태인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고 튼튼해서 애용하고 있다.

평소에는 쿠션, 브로우펜슬, 브로우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펜슬, 면봉(케이스에 담아서), 빗만 넣어다니는데 오늘은 내일 화장할 제품까지 챙겨옴.
그날 그날 바른 립컬러는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수시로 발라주니까 파우치템은 아님ㅋㅋ

사진은 기초는 제끼고 메이크업만 찍어봤다.



1. 아워글라스 앰비언트라이팅 팔레트
좌측과 우측 컬러를 섞어서 블러셔처럼 쓰거나 블러셔와 쉐이딩의 경계를 풀어주는데 쓰고, 가운데 컬러는 하이라이터로 쓴다.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고 하이라이터도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느낌이라 괜찮다. 피부에 올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더더욱 진가를 알 수 있음.
파우더 입자가 매우 고와서 가루날림은 좀 있는데 피부에 올리면 찰싹 달라 붙는 느낌이다ㅋ

2. 오휘 CC쿠션 라이트베이지
면세점에서 기초세트 살 때 들어있던 쿠션인데, 애초에 비비크림류를 좋아하지 않고 촉촉한 메이크업도 안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다. 게다가 뭔가 끈적한 느낌이다ㅠ 그래서 7g밖에 안되는데 닳지 않는 중ㅋㅋ
(베이스는 세미매트, 새틴 정도의 마무리감을 좋아해요! 인생템은 겔랑 란제리 파데)

다만 들고다니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음!! 케이스가 망가져서 안 닫히는 통에 에어퍼프는 따로 비닐팩에 넣어 다니는중.

3. 나스 드래곤걸
나스 립펜슬은 사랑입니다. 벨벳매트 립펜슬♥
부피도 작아서 룰루랄라 챙겨옴.
17년도에 신상컬러를 엄청 출시했던데ㅋㅋ
구경해보고 새아가를 영입할까한다ㅎㅎ

4. 메이블린 봉실러 페어
컨실러는 필수템! Project pan 제품은 요거밖에 안 챙겨온 거 같다ㅋ

5. 톰포드 코코아 미라쥬
질감이... 하아.... 버터리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단박에 알 수 있는 아이섀도우 쿼드.
비싼데 비싼값을 하고 다른 쿼드를 사려고 면세점을 미친듯이 드나드는데 사고 싶은 건 죄다 품절이라 열받게 한 제품이기도 하다ㅋㅋ
너무 평범한 색들인가 싶었지만 하나도 버릴게 없고 특별하다. 특히 좌하 붉은기 도는 브라운 컬러 사랑합니다. (근데 10g 짐승용량ㅋㅋㅋㅋ)

6. 스틸라 브로우펜슬 라떼
라떼인지 라떼브라운인지 급 헷갈림ㅋㅋ
밝은 회갈색 컬러. 지금보다 머리색이 밝을 때 사서 지금은 물음표지만 파우치엔 역시 펜슬이다.

7. 베네피트 김미브로우 라이트
곧 공병이 날 거 같은 아이. 이제서야 적절한 사용법을 찾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다. 포인트는 살에 묻히면서 그릴 것ㅋ 얘만 단독으로 써도 자연스럽다. 그래도 눈화장을 좀 진하게 하면 펜슬로 눈썹 모양을 잡는게 예쁘다.

8. 베네피트 마스카라 롤러래쉬
브로우바에서 왁싱하고 받은 샘플. 가지고 있는 베네피트 제품이 꽤 많은데 이게 다 브로우바에 다니기 때문이다ㅋㅋ 브로우 왁싱은 이제 없어서는 안 되는 것... 눈썹칼이고 가위고 이제 눈썹을 다듬는 도구는 가진 게 없는 정도임.
암튼 마스카라는 샘플이라서 파우치에 넣고다니기 딱 좋다. 질도 훌륭함. 참고로 전에 받았던 배드갤 마스카라는 엄청 싫어했다.

원래 외박용 파우치는 브러쉬 부피도 그렇고 여러 용도로 쓸 수 있는 크림 제품을 많이 챙기는데 내일은 화장을 오래하고 있을 거 같아서 파우더 제품을 챙김.

기타로 오늘 발랐던 컬러팝 울트라매트 리퀴드 립스팁 범블이 가방 안에 있음ㅋ 낼 화장해보고 더 어울리는 걸로 발라야겠다.




구글애널리틱스

애드센스2

skin by m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