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170509 각종 잡담 by 단감자

어제 등산의 후폭풍으로 다리 전체가 (엉덩이까지!!) 근육통에 시달리는 중ㅠㅠ 휴족시간 너 내가 사랑한다!!

이 와중에 간단히 외출할 일이 있어 엄청 공들여 화장을 했다.
외출 목적은 운동화 세탁(등산의 후폭풍2), 분리수거, 영화 관람, 백화점 샤핑 등이었는데ㅋㅋㅋ
화장하는 중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요.... 칭구들이 비가 형광색이라며 사진을 보내구요... (개무섭ㅠㅠㅠ)
사전투표한 나를 칭찬한다. 나 이자식 잘했어!!
이렇게 풀 메이크업하고 외출을 포기했다규 합니다.



어제에 이어 시세이도 파란자차 선크림 사용.
바르면 화한 느낌이 드는데 쿨링 효과가 있나? 싶다.
어제 등산할 때 땀을 그렇게 흘렸지만 화장은 마스크에 닿은 부분만 빼면 멀쩡했고, 탄 기미가 1도 없었다.
일단 맘에 듬!! 다만 제형상 몸에 바를 순 없겠다.
오늘은 어제의 교훈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오일을 사용했고 소량씩 여러번에 걸쳐 나눠 바름. 이게 훨씬 훨씬 낫고, ㅊㅋㅎㄹ님 댓글을 참고해서 에어퍼프로 팡팡 했는데 이것도 맘에 듬♥ (자연주의 스펀지가 없어서!!)

바탕
오휘 CC쿠션 바닐라베이지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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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차의 제형상 촉촉한 베이스가 나을 것 같아서 쿠션 사용.
마찬가지 이유로 파우더 까지 안해도 될 거 같아서 스킵.


나스 아이프라이머
메이블린 컬러타투 배드투더브론즈
컬러팝 닐리어네어
클리오 포르테브라운
스틸라 메탈글리터 스모키스톰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캣본디 아이라이너 트루퍼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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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전에 눈화장부터 실시.
배드투더브론즈로 눈두덩 바탕을 깔고, 닐리어네어를 쌍커풀 영역에 손가락으로 올린 다음, 포르테브라운 황갈색과 회갈색을 섞어서 크리즈에 음영&경계를 풀어줌.
그 후에 스모키스톰을 눈 중앙 부분에 올리고 손가락으로 살짝 두드려서 경계가 안 지게 함.
포르테브라운 하이라이터 컬러로 눈 앞머리 하이라이트 주고!
눈꼬리 부분에 아이라이너를 그리고 컬링한 다음에 마스카라.

얼굴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더페이스샵 노을빛
나스 매들리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나스 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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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둘러보는데 누군가 터프애즈토프로 섀딩을 한다는 후기가 있어서 실험해봄ㅋ
일단 손으로 소량씩 얹은 후에 컨투어 브러쉬로 블렌딩 해줬는데 자연스러운 그림자 느낌은 맞았으나 오늘 화장이 워낙 웜했던 관계로 뭔가 어색해서 라구나를 좀 더 넓게 발라줌.
생각해보니 크림 컨투어는 차음이었다고 한다.
노을빛을 좁게 올리고 매들리를 광대부터 감싸듯 넓게 올려줌.


컬러팝 루미에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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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에르2를 바르려고 했는데 입술색이 너무 어두워서 깜놀하고 확인해보니 티니타이니였다;
오늘 화장이랑 잘 어울렸지만 겨울 느낌이 너무 심해서 지우고 루미에르2로 교체. 그치만 티니타이니가 더 예뻤다.
(그냥 지우면 화장이 다 망가질 거 같아서 입생로랑 립글로스를 얹어서 녹인 다음에 살살 닦아줌ㅋㅋ)



위부터 클리오 포르테브라운 하이라이터 컬러-스틸라 스모키스톰(올해 잘 산 제품 1위ㅠㅠ)-메이블린 배드투더브론즈-컬러팝 닐리어네어-포르테브라운 황갈색+회갈색-더페이스샵 노을빛-나스 매들리-컬러팝 루미에르2

이렇게 공들여 화장했는데 그냥 치킨이나 시켜서 개표 방송이나 보는 걸로!!
빨래도 해야되는데 무서워서 일단 뭉갬. 빨았는데 말리다 먼지 쌓일듯ㅋㅋ 대신 여름 대비 선풍기 청소는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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