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파우치템(3) - 2017년 여름휴가 by 단감자

얼마 전에 약 2주 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그때 가져갔던 파우치템 정리. (스압이에요!)

+여행 때 사간 면세점 화장품들

워낙 촉박하게 결정하고 떠나서 평소보다 제품을 많이 싸갔지만 평소의 원칙은 지켰다.
1)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을 것
2) 크림 제품 위주로 챙길 것
3) 립 제품은 레드,핑크,코랄은 하나씩 챙길 것
추가로 도구는 진짜 최소로 챙겨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1. 캣본디 알케미스트 홀로그래픽 팔레트
여행지의 세포라에서 충동적으로 구매.
아이섀도우로도 하이라이터로도 쓸 수 있는 4색 파우더 팔레트인데 쬐간한 게 비쌌다ㅋ
그 만큼 발색이나 컬러감은 굿굿.
아직 파란색이나 초록색 홀로그램은 하이라이터로는 못써봤지만; 언젠가는 써봐야지!!

2. 슷쿠 디자이닝 컬러 아이즈 05 아오시즈쿠
두어번 썼는데 가을 겨울 느낌의 쿨톤 팔레트라 제대로 쓰는 건 잠시 접어두었다.
일본 특유의 투명하지만 녹아드는 것 처럼 발색되는 것 같다.

3 & 4. 미샤 이탈프리즘 아이섀도우 슈팅골드 & 피치스무디
케이스도 튼튼하고 쓰기고 쉽고 발색도 잘 되고 잘 챙겨가서 잘 썼다.
가져갈 화장품들과 무난히 잘 어울릴 것 같은 걸로 2개만 골라서 가져갔었는데 대만족.
다음에 또 1+1하면 몇 개 더 사야겠음.

5. (그 아래) 클리오 포르테브라운
올해 project pan 대상 제품으로 무난하고 쓰기 쉬운 갈색계열 3색 베이크드 아이섀도우.
아이보리 샴페인색 컬러는 하이라이터로도 쓸 수 있어서 챙겼다. 바쁠 땐 얘 하나로 눈 & 하이라이터를 할 수 있어서 잘 썼음.
사족이지만 연초와 비교했을 때 정말 많이 썼다!! 세 색 모두 힛팬났고 두 컬러는 한쪽 벽도 닿았음ㅋㅋ

6. 지방시 베이지무슬린
크림 타입이라 브러쉬가 필요없고 워터프루프라 날아가지 않고 오래가고 컬러도 은펄이 섞인 베이지라서 하나만 발라도 예쁘고 질도 좋다. 케이스도 동일 용량 크림 섀도우들보다 작아서 여행갈 때 들고 다니기 좋다.
단종된다던데 아쉽ㅠ 이 컬러만 단종인건지 아님 이 라인이 다 단종인 건지는 모르겠다.

7. 어딕션 미스유모어
팬색보고 엄청 쨍할 줄 알았으나 펄감위주로 영롱하게 올라오는 발랄&청순 섀도우.
눈물 효과낼 때나 눈 중앙에도 올리고 생각보다 많이 잘 썼다. 음영만 잡아주고 얘 하나만 여러번 겹쳐서 양감을 다르게 주게도 써봤는데 괜찮았다.

8. 베네피트 메이저렛
볼에 올리면 뽀송하게 변하는 크림 투 파우더 타입 블러셔. 여행이든 외박이든 다닐 때마다 잘 쓰고 있다. 블러셔로만 쓰는 게 아니라 눈에도 입술에도 씀.
(물론 입술은 수정하기가 난감해서 평소에 짧은 시간 동안 나갈 때만 주로 쓴다ㅋㅋ)

9. 스틸라 브로우 펜슬 라떼
한쪽엔 펜슬 한쪽엔 스크류 브러쉬가 있는 오토 브로우 펜슬. 무난템이고 라떼는 밝은 머리에 쓸 수 있는 컬러다. (노란 기+회갈색?)

10 & 11. 나스 립펜슬 돌체비타 & 드래곤걸
mlbb 컬러와 레드로 챙긴 아이들.
펜슬이라 부피 차지가 적고 바르기도 편하고 입술에서도 불편함 없이 꽤 오래간다.
둘을 같이 샀는데 돌체비타가 훨씬 짧음ㅋㅋ
가기 직전에 깎아갔음!! (도구를 챙겨가지 않겠다는 의지ㅋㅋ)

(다시 올라가기 힘드니까 같은 사진 한번 더!)

12. 입생로랑 립틴트 105호 코랄 홀드업
코랄 계열이고 펄이 든 립제품. (코랄핑크지만)
요런 계열 제품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제형(촉촉+지속력 좋음)이고 거울 없이도 무난하게 바를 수 있어서 파우치 쌀 때 잘 챙겨가게 됨.
사실 의식적으로 챙겨가려던 게 아니라 가방에 들어있어서 같이 가져가게 된 것이었다ㅋㅋㅋ
역시 올해의 project pan 제품이고 거의 다 써가서 돌아와서 스토퍼를 제거함.

13. 라네즈 세럼틴트 어반코랄
샘플이라 크기가 작고 케이스도 튼튼해서 챙겨갔음. 립생로랑 105호보다 발랄한 코랄임.
여행갈 때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가방은 작은 크로스백이고 그 안에는 보통 그날 수정할 립만 가지고 다니니까 이런 식으로 부피가 작고 케이스가 단단하고 거울 없이도 수정할 수 있는 아이들로 챙겨갔다.

14. 베네피트 고고틴트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체리핑크 크림 틴트.
블러셔로도 립으로도 잘 썼다!!

15. (그 위) 쓰리 블러셔 필링 더 플로우
이번에 면세점에서 산 메이크업 제품 중에 제일 잘 한 것 같은 제품이다.
팬 컬러대로 발색되지만 연하게 피부 밑에서 컬러가 스며나오는 느낌으로 발색되어서 다루기 쉽고 예쁨.
케이스는 뭐.. 따로 안 사서 별로긴 하다ㅋㅋ
(제품 따로 케이스 따로인 애들 싫어!!)
다음에 요 라인 다른 컬러들도 사고 싶다.

16. 입생로랑 베이비돌 키스 앤 블러쉬 12호 모카 가르송
입술과 볼에 사용할 수 있는 크림 타입 제품이라 여행이나 외박할 때 잘 챙겨다닌다.
핑크브라운이라 볼에는 사선이나 광대를 감싸듯이 해서 주로 바르고 가끔은 컨투어와 블러셔의 경계부분에도 바르는데 자연스럽게 예쁨.
입술에서는 누드 계열의 mlbb로 발색된다.

17.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뷰러가 필요없이 슉 올라가고 길어짐.
(=뷰러 안 챙겨감ㅋ 도구 최소화!!)
지우는 게 힘들다는 평이 많던데 오일로 클렌징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라.

18.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라이트
다 써간다! 좋아하는 컨실러. 주문해야징..

19. 로레알 프로매트 클래식아이보리
부피도 작고 튜브라 챙기기 좋았음.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날테니 냉큼 프로매트로 챙겼고 에어퍼프 새거 하나 챙겨가서 열심히 쓰고 버리고 돌아왔다.

20.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쿨톤 회갈색 크림 아이섀도우.
아이섀도우로도 쓰고 컨투어로도 쓰려고 가져감. 딱히 나한테 어울리진 않는데 일반 파우더 컨투어 제품 대비해서 부피가 작고 브러쉬도 안 챙겨도 된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음.
사실 얘랑 위에 지방시 크림 아이섀도우랑 용량이 같은데 케이스 크기 차이가 아주 ㅎㄷㄷ.
크림 아이섀도우치고 작은 부피는 아님.

21. 시세이도 프레스드 파우더 트랜스루센트
여름이니까 파우더는 챙겨야지!
루스파우더는 부피도 크고 새면 헬이니까 압축 파우더로 챙겼고 지문인식 쩌는 유광 케이스라 박스 째로 들고 챙겨 감.

이렇게 싸가서+사서 하나도 안 빼고 다 잘 사용했다는 사실!! 요기서 슷쿠 아이섀도우 팔레트만 가을겨울한 느낌이라 충분히 못 쓴 것 같다.

참참 브러쉬는 엘프 블러셔 브러쉬, 맥 217 & 239, 에코툴스 라지 아이 브러쉬, 리얼테크닉스 세팅 브러쉬만 챙겨감.

요렇게 싸서 평소보다 뚱뚱해진 파우치+지퍼백에 담은 브러쉬들+알케미스트 팔레트는 따로 챙겨 다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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