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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템(4) - 추석 연휴 by 단감자

일주일 이상 쉬는 추석연휴용 파우치.
내년  Project pan 제품으로 맘에 둔 아이들 위주로 챙겨왔다. (아직 결정한 건 아니다!)


1 & 2. 컬러팝 트루스, 닐리어네어
컬러팝의 슈퍼 쇼크 섀도우는 새틴 질감의 습식 아이섀도우로 폭신폭신한 독특한 느낌을 자랑한다.
손으로 쓰기 매우 좋아서 외박 파우치를 꾸릴 때 한 두개 씩 꼭 챙기게 된다.
트루스는 연한 펄감의 뉴트럴 베이지로
브러쉬 없이도 베이스 섀도우로도 얼굴 하이라이터로도 무난하게 쓸 수 있다.
요번에도 그런 용도로 챙겼고 그런 이유로 내년 project pan으로 선정될 가능성 높다.
닐리어네어는 반짝반짝한 브론즈 컬러. 펄이 화려한데 가볍고 날리는 감이 있다.

3 & 4. 지방시 베이지 무슬린, 로즈 단텔
베이지 무슬린은 하나만 발라도 너무 예쁜 베이지 바탕에 은펄이 콕콕 촤르르르 한 크림 아이섀도우.
로즈단텔은 톤 다운된 무펄 크림 섀도우.
약간 회끼가 느껴지는 로즈 컬러로 음영으로 쓰기에 딱 좋고 질이야 지방시 크림 섀도우니까 당연히 좋다.

5. 메이블린 터프애즈토프
크림 아이섀도우로 샀는데, 본래 용도인 눈보다 컨투어로 많이 쓰는 중.
특히 파우치에는 부피가 작고 브러쉬를 안 챙겨도 되서 편리하다.
눈이든 컨투어든 좋아하는 색은 아닌데, 크림 제품이기도 하고 컨투어로 거의 매일 쓰면 힛팬은 보지 않을까 싶어서 내년 project pan 제품으로 유력하다.

6. 숨 오일틴트 핑크
입술에 막 올렸을 때는 끈적임 없 편하고 컬러감이 없이 반짝이는 정도의 립제품인데, 이 오일막은 금방 날아간다.
착색은 약간 형광끼가 도는 밝은 진달래 핑크로 남아서 나랑은 어울리지 않음. (나=핑크가 쥐약인 여자. 특히 연핑크 파스텔핑크류;;)
요걸 살 때는 LG생건 포인트를  유지하려면 당장 뭔갈 사야했고, 소장품에 핑크가 넘나 없어서 모험심에 웬일로 얘를 골랐으나 다시 돌아간다면 오렌지나 레드를 고를 것이다....
그러나 오일막이 넘나 예쁘므로 얘를 바르는 날에는 걍 자주자주
바른다고 한다ㅋ

7. 라네즈 어반코랄 (샘플 사이즈)
(라네즈 세럼 드롭 틴트 8호 어반 코랄)
매끈매끈한 제형의 립 틴트.
레드코랄 컬러로 발색되는데 세럼 기운이 날아가면 걍 건조하다.
(참고로 전 본래 입술색이 꽤 있습니다.)

케이스가 작고 단단해서 요런 때 잘 가지고 다님+거의 다 씀의 콤보.
다음 립 제품 공병은 아마도 루나 톡식(올해 project pan 제품)이거나 얘일 거다.

8. 시세이도 트랜스루센트 프레스드 파우더
그냥 파우더. 지문 인식 갑인 유광 케이스에 내장 퍼프가 너무나 성가시고, 파우다와 퍼프 사이에 플라스틱 칸막이도 없다.
제품력은 모공 블러 처리는 굿이나 전반적으론 소소인듯. 케이스가 너무 불편해서 재구매 의사 없음. 비추.

그리고 이쯤에서 같은 사진 한번 더!



9. 로레알 인펠러블 프로매트 클래식 아이보리
너무 어두웠던 로라 틴모 누드와 섞어쓰려고 산 거라 색이 좀 밝지만, 소량을 펴바르고+컨투어를 열심히하면 쓸만하다.
여름엔 최악이었는데 나머지 계절에는 옥희.
튜브라서 파우치에 가지고 다니기도 편리함.

오픈한지 꽤 된 거 같아서 빨리 다 쓰려고 요새는 얘만 쓰고 있음.

10. 메이블린 컨실러 핏미 10호 라이트
인생템. 가지고 있는 마지막 컨실러.
스토퍼 제거해서 탈탈 긁어내서 사용하는 중.
다시 올라갈 때 버리고 갈 예정이다.
(쿠팡 직구가 나를 기다리지!)

11. 컬러핍 스킴피
누드 브라운 립펜슬. (번트 카라멜이라고 해야하나?) 립라이너로도 쓰고 얘만 꽉 채워서 입술에 올리기도 한다.
깎아쓰는 타입으로 작년 12월에 구매해서 올해 1월에 첨 쓴 거 같은데 지금은 내용물이 본체에서 분리되어 쭈욱 빠져나와짐ㅋㅋㅋ 다시 밀어넣어서 쓰고 있닼ㅋㅋㅋ
그래서 빨리 써야 하기도 하고 이미 반 정도 쓰기도 해서 내년도 project pan에 넣으려고 생각중임.

12. 입생로랑 베이비돌 키스앤블러쉬 12호 모카 가르송
한국 미출시 컬러. 컬러명에 '모카'가 들어가면 다 예쁜 거 같다.
키스앤블러쉬니까 입에도 볼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인데 나는 주로 뺨에 사용한다.

13. 베네피트 롤리틴트
블러셔 겸용으로 챙긴 롤리틴트. 가지고 있는 틴트류 중에 젤 오래된 거 같다.
붓을 뺨이나 입에 직접 안 대고 쓰긴 했지만 케이스도 리뉴얼되고 용량도 적어졌길래 슬슬 공병 내야할 것 같음.
가을겨울 색이기도 하고 이미 반 쬐끔 넘게 사용한 상태임.

14. 슈에무라 마녀핑크
롤리틴트를 챙겼으니까 챙겨옴.
무스 타입에 선명한 발색. 화장 대충해도 얘만 바르면 열심히 한 것 같은 효과가 있다.
지속력도 꽤 좋아서 뭐 먹고 한 번 정도만 수정하면 되더라.
얘 챙길까 로라메르시에 리퀴드 립스틱 챙길까 고민하다 매트 제형인 얘로 결정!

15. 스틸라 브로우펜슬 라떼
공병날 때까지 영원한 파우치템ㅋ
몇번 떨어뜨렸더니 플라스틱에 금이 가서 스카치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고정해놨는데 다시 재정비해줄 때가 됐다.


16.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잘 안 번지고 공들여 바르면 뷰러가 필요없을 정도로 속눈썹을 올려주고 한가닥 한가닥을 길어보이게 하는 좋은 마스카라.
집에서는 클렌징 오일을 써서 지우기 어렵다는 생각을 1도 안했는데 본가에 오니 안 지워져서 고생했다.
다행히 지난 휴가 때 쓰고 남긴 라네즈 립앤아이 리무버 대용량 샘플을
찾아서 살았다;

이외에 선크림은 지난번에 집에 비치해둔 닥터자르트 선플루이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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