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유튜브에서 보고 푹 빠져서 나도 해보자!하고 시작했는데, project pan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몇가지 제품을 선정해 1년동안 공병이나 힛팬을 목표로 열심히 쓰는 거다.
올해 제품을 선정한 기준은 오래됐거나 힛팬했거나 다 쓸 수 있을 거 같은 제품들이었음.
아래가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사진. (2월)

[공병낸 제품_공병낸 시간순]
* 링크 클릭하면 공병낸 날의 화장 기록으로 넘어갑니다!
1) 메이블린 드림루미 컨실러 아이보리
2) 로라메르시에 틴모 누드 30ml (잡지부록)
3) 메이블린 봉실러 페어
4) 베네피트 훌라

2)번과 3)번은 같은 날 공병 남.
4)번 훌라는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넣기 민망할 정도로 소량이 남았었지만 결국 4월까지 갔던 무서운 아이다;
이 아이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이 남은 4월 공병 정리 포스팅도 연결ㅋ
올해 첫번째로 깨달은 건 컨실러나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은 대상군으로 안 해도 된다는 거다.
얘네들 말고도 메이블린 핏미를 하나 더 추가로 공병냈고, 오휘CC쿠션도 공병냈다.
그리고 난 베이스를 섞어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어두워서 안 쓰게된 제품을 써보려고 밝은 로레알 인펠러블 프로매트 클래식아이보리 컬러를 샀는데ㅋ 지금 단독으로 가열차게 쓰고 있음. (곧 공병날듯)
5)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인생 첫 하이라이터 완팬. 얘의 소감이 남아 있는 5~6월 공병 기록 포스팅은 여기다.
6)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레블누드 105호 코랄홀드업
7) 에뛰드 카페라떼

카페라떼는 내 인생 최초의 아이섀도우 완팬이다. (화장해온 기간이 꽤 긴데.... ㅠㅠ)
105호 코랄홀드업과 카페라떼의 공병 감상이 남아 있는 9월 공병 기록 포스팅은 여기.
8) 루나 에나멜루즈 톡식

톡식은 왼쪽. 잘 어울려서 칭찬을 많이 들었던 립제품이다.
오른쪽은 루나의 같은 라인 샘플인 모랄코랄. 스토퍼 유무를 볼 수 있도록 찍었다.
톡식의 공병 감상이 남아 있는 10월의 공병 기록은 여기.
[목표대로 힛팬한 제품]
9) 더페이스샵 노을빛

애초에 첫번째 림까지 힛팬이 목표였고, 달성한 다음날까지만 쓰고 그 후론 쓴 적이 없다ㅋ
(올해 블러셔를 넘나 많이 사서 돌려쓰느라;)
[목표 미달이지만 연말까지 열심히 쓴 제품]
10) 클리오 포르테브라운
11) 베네피트 벨라밤바
두 제품 다 버릴 예정이고 마지막에 쓴 날을 링크했다. (같은 날임!)

가진 것 중에 가장 오래된 아이섀도우였던 클리오 베이크드 아이섀도우 포르테브라운.
(아마도 10년은 됐을듯;)
무난하지만 예쁜 조합이라 쓰기 편했다. 그 동안 왜 많이 안 썼는지 미스테리.
하단 아이보리 샴페인색은 얼굴선 공병 내고 나서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엄청 활약함.
벨라밤바(3g 샘플 사이즈)도 엄청 잘 어울린 핑크코랄+펄 블러셔.
중간에 깨져서 손으로 리프레스했었는데, 걔네가 다시 깨지면서 뜸하게 썼다. 아마 남은 부분만큼 버렸을 듯.
[구려서 버림]
12) 레블론 패션
얘는 버리던 날의 기록으로 링크.

이 만큼이라도 다 쓰고 버린 게 기적.
맨 위 project를 시작할 때 사진에서는 끝까지 빼서 찍은 게 아니었다.
은색 쉬머가 가득한 두깨 씨 핑크로 너무너무 싫어했다ㅠㅠ
올해는 project pan 제품 말고는 소장 제품을 너무 잘 돌려 써서 눈에 띄게 줄어든 제품이 별로 없다.
원래 이맘때쯤 '마음에 위안을 주는 힛팬(2)'를 포스팅하고 싶었는데ㅋㅋㅋ 다 없애면 없앴지 새로 생긴 게 너무 없어서 올릴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내년 project pan은 주로 힛팬을 목표로 진행할 거 같다. 베이스 제품이 대상군에서 빠져서&대상 제품이 늘어나서 올해보다 힘들 걸로 예상되지만 열심히 하겠다우!!
2018 project pan intro도 곧 올릴 걸 다짐하며!! 그럼 이만~
P.S. 조용히 시작한 이글루인데 이래저래 기록이 남겨지니까 재밌네요! 내년에도 성실히 출석하겠습니다:D
올해 제품을 선정한 기준은 오래됐거나 힛팬했거나 다 쓸 수 있을 거 같은 제품들이었음.
아래가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사진. (2월)
[공병낸 제품_공병낸 시간순]
* 링크 클릭하면 공병낸 날의 화장 기록으로 넘어갑니다!
1) 메이블린 드림루미 컨실러 아이보리
2) 로라메르시에 틴모 누드 30ml (잡지부록)
3) 메이블린 봉실러 페어
4) 베네피트 훌라

4)번 훌라는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넣기 민망할 정도로 소량이 남았었지만 결국 4월까지 갔던 무서운 아이다;
이 아이들에 대한 전반적인 소감이 남은 4월 공병 정리 포스팅도 연결ㅋ
올해 첫번째로 깨달은 건 컨실러나 파운데이션 같은 제품은 대상군으로 안 해도 된다는 거다.
얘네들 말고도 메이블린 핏미를 하나 더 추가로 공병냈고, 오휘CC쿠션도 공병냈다.
그리고 난 베이스를 섞어쓰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너무 어두워서 안 쓰게된 제품을 써보려고 밝은 로레알 인펠러블 프로매트 클래식아이보리 컬러를 샀는데ㅋ 지금 단독으로 가열차게 쓰고 있음. (곧 공병날듯)
5) 에뛰드 얼굴선 브라이트너

6) 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레블누드 105호 코랄홀드업
7) 에뛰드 카페라떼

105호 코랄홀드업과 카페라떼의 공병 감상이 남아 있는 9월 공병 기록 포스팅은 여기.
8) 루나 에나멜루즈 톡식

오른쪽은 루나의 같은 라인 샘플인 모랄코랄. 스토퍼 유무를 볼 수 있도록 찍었다.
톡식의 공병 감상이 남아 있는 10월의 공병 기록은 여기.
[목표대로 힛팬한 제품]
9) 더페이스샵 노을빛

(올해 블러셔를 넘나 많이 사서 돌려쓰느라;)
[목표 미달이지만 연말까지 열심히 쓴 제품]
10) 클리오 포르테브라운
11) 베네피트 벨라밤바
두 제품 다 버릴 예정이고 마지막에 쓴 날을 링크했다. (같은 날임!)
(아마도 10년은 됐을듯;)
무난하지만 예쁜 조합이라 쓰기 편했다. 그 동안 왜 많이 안 썼는지 미스테리.
하단 아이보리 샴페인색은 얼굴선 공병 내고 나서 하이라이터 대용으로 엄청 활약함.
벨라밤바(3g 샘플 사이즈)도 엄청 잘 어울린 핑크코랄+펄 블러셔.
중간에 깨져서 손으로 리프레스했었는데, 걔네가 다시 깨지면서 뜸하게 썼다. 아마 남은 부분만큼 버렸을 듯.
[구려서 버림]
12) 레블론 패션
얘는 버리던 날의 기록으로 링크.

맨 위 project를 시작할 때 사진에서는 끝까지 빼서 찍은 게 아니었다.
은색 쉬머가 가득한 두깨 씨 핑크로 너무너무 싫어했다ㅠㅠ
올해는 project pan 제품 말고는 소장 제품을 너무 잘 돌려 써서 눈에 띄게 줄어든 제품이 별로 없다.
원래 이맘때쯤 '마음에 위안을 주는 힛팬(2)'를 포스팅하고 싶었는데ㅋㅋㅋ 다 없애면 없앴지 새로 생긴 게 너무 없어서 올릴 수 없다는 사실!
그래서 내년 project pan은 주로 힛팬을 목표로 진행할 거 같다. 베이스 제품이 대상군에서 빠져서&대상 제품이 늘어나서 올해보다 힘들 걸로 예상되지만 열심히 하겠다우!!
2018 project pan intro도 곧 올릴 걸 다짐하며!! 그럼 이만~
P.S. 조용히 시작한 이글루인데 이래저래 기록이 남겨지니까 재밌네요! 내년에도 성실히 출석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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