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180121 파괴왕 단감자(2) by 단감자

연초부터 메이크업 제품에 마가 끼었나ㅠㅠ
오늘은 아이섀도우 2개를 망가뜨렸다.
하나는 통째로 버렸고, 하나는 걍 덮어두었음;

바탕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라이트
미샤 M스트로빔 쿠션 핑크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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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외출할 게 아니어서 구린 쿠션을 써주었다.
이럴 때라도 써야 좀 닳겠지.


네이키드2 폭시+하프베이크드+티즈+스네이크바이트
아르데코 396호
컬러팝 트루스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크리니크 래시파워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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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로 눈 전체 세팅(쿠션이 축축해서...),티즈로 크리즈, 트루스로 쌍꺼풀 안쪽, 
396호로 눈 바깥쪽 포인트, 하프베이크드로 눈 앞머리, 스네이크바이트로 눈 아래쪽 스모크.
이상하게 이런 식으로 시리즈로 나오는 팔레트들은 
1탄 웜톤or뉴트럴, 2탄 쿨톤, 3탄 로즈or핑크톤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 땡기는건 매번 2탄이고, 
꼭 사고 나서 후회한다. (안 어울려ㅠㅠ 톤알못이지만 웜톤인 건 확실한 거 같아요.)
암튼 네이키드2 폭시 위쪽에 하드팬이 생겼길래 투명테이프로 제거해줬다.
그리고 팔레트를 좀 닦고 다시 열었는데ㅋㅋㅋㅋㅋ
스네이크바이트가 팬째로 떨어짐. 이거 많이 쓴 색도 아닌데; 당황....
걍 제자리에 다시 끼운 후에 팔레트 서랍에 넣었다ㅎㅎ 오늘의 파괴1.

얼굴
베네피트 롤리틴트
컬러팝 트루스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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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트루스가 볼에서 좀 붉게 올라오는 것 같아서 걍 블러셔 토퍼처럼 발라주었다.
아니나 다를까 붉게 올라옴.
피부톤이 하얘져서 일까, 아님 멜라논크림/누페이스을 써서 민감해진걸까.
당분간 트루스는 하이라이터로는 자제해야겠다.


베네피트 롤리틴트+컬러팝 울트라매트 루미에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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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에르2를 바르려고 맘 먹었는데, 나도 모르게 롤리틴트를 베이스로 깔았음.
뭐.... 어차피 컬러팝 울트라매트는 바탕색이 안 보이게 발색이 올라오니까 걍 덮었다.
근데 역시 울트라매트 포뮬라는 입술이 쪼그라드는 느낌이라 별로임.
+ 루미에르2 냄새가 구린데 원래 나던 화학약품 냄새인지 아님 변한건지 같이 샀던 다른 제품이랑 확인해봐야겠음.


이러고 스벅가서 신메뉴인 오트 어쩌구 모카+클라우드 치즈케이크를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속이 안 좋아졌어요! 단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피하십셔!!


그리고 이쯤에서 하이라이트인 오늘의 파괴2 기록.
지난번에 아멜리 살몬핑크를 블러셔로 쓴 게 맘에 들었고 에뛰드 미스빈티지 조합도 맘에 들어서 
박살난 케이스에서 디팟해서 공 팔레트로 옮기려고 마음 먹었다.
그러다가 완전 박살냄ㅋㅋㅋㅋㅋ (회생불가)

케이스 뒷부분의 구멍을 눌러서 빼니(난이도 하. 쉬움)
바깥쪽 플라스틱 림까지 딸려나오는 구조라서 공팔레트가 안 닫힘. (문제 발생)
그래서 저 팬만 따로 빼내려고 노력하다(난이도 최상. 망함)
내용물인 섀도우만 통째로 조각나서 탈출했다ㅋㅋㅋㅋㅋ
혹시나 해서 깔아놓고 사용하던영수증 위에는 
아이섀도우 본통 뒷면의 스티커들+조각난 칼날들이 깔려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버림.
가지고 있는 아멜리 섀도우 중엔 살몬핑크가 젤 맘에 들었었는데ㅋㅋㅋ 
이렇게 아이섀도우 하나가 소장품에서 없어짐ㅋㅋㅋㅋㅋㅋ

++ 제발 더 이상 부수지 말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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