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엔 공병이 별로 없다.


몰아서 3월에 같이 할까 하다가 그냥 올린다.
특히 메이크업 공병은 1도 없고 스킨케어 공병만 쬐끔씩 나왔다.
1. 빌리프 피트 미라클 리바이탈 아이크림 (25ml)
선크림과 함께 면세점 단골 구매템. 한 4~5통 쓴 거 같다.
빌리프에는 초록색 말고 조금 더 저렴한 하얀색 일반 아이크림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이 초록통 피트 미라클이 나한텐 훨씬 더 좋았다. 영양감도 발림성도!
이거 다 쓰고는 작년 여름 면세점에서 질렀던 점보 사이즈(50ml) 같은 제품 꺼내서 쓰고 있다.
가끔 다른 제품으로 외도했다가도 계속 돌아오는 제품.
2. 시에라비 오가닉 시어버터 & 아르간오일 립밤 (4.25g)
헬스장에 두고 사용하던 립밤. 그래서 사진 없음!
뭐 평범한 립밤이다.
립밤 떨어질 때면 아이허브에서 주문하는 멀티팩 립밤이라 이거 다 쓰고 같은 브랜드의 허니 립밤으로 가져다 둠.
3. 립스매커 스키틀즈 포도맛 립밤
본가에 두고 사용하던 립밤. 설 연휴 때 본가에 가서 다 쓰고 옴.
그럴 줄 몰랐어서 대체 립밤을 가져가지 못했다. 다음에 갈 때 새 립밤 하나 들고 가야지~
미국 여행 다녀올 때 선물용으로 들고 왔던 멀티팩에서 두어개 남은 거였다.
더 이상 선물로 줄 일이 없을 거 같아서 탈탈 털어씀ㅋ
약하게 보라색 발색이 나는데 너무 심하진 않아서 밤에도 그냥 바르고 잤었다.
이번달 공병은 진짜 이게 다 일 거 같다.
다음 달에는 그래도 컨실러, 마스카라는 공병으로 나올 것 같음.
* 보나쓰!!
이번달 공병이 너무 없어서 아쉬우니까, 메이블린 컬러타투 힛팬샷을 기록하겠다.
둘 다 어느 정도 쓰고 올해 들어서 오뎅꼬치로 한번씩 섞어준 것.
위부터 컨투어로 쓰고 있는 터프애즈토프, 약 3분의 1 정도 남았다. (뿌듯)
아래는 얘네를 눈화장으로만 쓸 때 터프애즈토프보다 훨씬 더 많이 썼던 배드투더브론드. (예쁨!)
좀 더 루즈하게 눌러담아서 터프애즈토프보다 지저분해보이는데; 얘는 3분의 2정도 남은 듯.
(구석구석에 울퉁불퉁 빈 공간 보이시죠?)
P.S. 아! 참고로 제품은 비스듬하게 담겨 있어요!! 손이든 브러쉬든 비스듬한 게 더 쓰기 좋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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