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짜장면 시켜먹었다.
바탕
아르마니 uv마스터 프라이머 베이지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01 리넨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
여행지 구매품들과 가지고 있던 것들의 조합을 확인해보려고 아르마니 프라이머와 겔랑 파운데이션을 썼다.
로르를 썼을 때보다 지속력은 오래가는 것 같다. (발림성이나 느낌은 로르가 더 취향.)
그치만 베이지페일 컬러는 역시 별로다ㅠ
눈
나스 라구나
미샤 이탈프리즘 피치스무디
스틸라 메탈글리터 로즈골드레트로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
라구나로 콧대 컨투어 하면서 눈두덩이 음영까지 해주었다.
피치스무디로 쌍꺼플 영역을 잡고,
로즈골드레트로를 면봉에 묻혀서 눈두덩이 중앙과 애교살에 잘 펴발라줌.
간단히 예쁜 화장이 되었음.
소장중인 스틸라 메탈 글리터 발색 모음.
왼위▷오아래 순으로 몰튼 미드나잇-키튼카르마-스모키스톰-스몰더링새틴-발렛베이비-로즈골드레트로.
작은 점은 원래 가지고 있던 거, 선으로 그은 건 이번에 들여온 거다.

판매 페이지 발색상 스모키스톰이랑 스몰더링 새틴 엄청 비슷한 줄 알았는데 다름.
스모키스톰이 좀 더 고동색 베이스에 어둡고 호일 느낌에 펄 입자가 큰 느낌이고, 스몰더링 새틴은 좀 더 연한? 밝은? 느낌의 금갈색 바탕에 보라나 핑크 계열의 입자가 작은 펄이 섞여있다. (사진으론 구분이 잘 안가네요ㅠ)
스몰더링 새틴 아직 안써봤는데 기대중ㅎㅎ
바탕
나스 라구나
컬러팝 트루스
나스 미스리버티
베네피트 메이저렛
나스 파이널컷
---
이것저것 조합을 많이 한 날.
올해 Project pan으로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 터프를 사용했었는데, 변질된 것 같아서 버렸다. (원래는 크림 섀도우임.)

갈색 점박이 보이시나요.....?
그치만 4분의 1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썼다고 생각한다ㅋ
안녕. 그 동안 고생했다. 그치만 우리 다신 보지 말자. 넌 다시 사지 않을 거야ㅎ
저 갈색 점이 찝찝해서 여행 때도 이 아이 대신 피지션스 포뮬라 버터브론저 챙겨갔다.
입
입생로랑 로지코랄
----
입술색이 안 보일 정도로 진하게 발색하는 것보다 살짝 밑 색이 보이게 두드려 바르는 정도가 그나마 쓸만하다.
근데 이렇게 쓰면 다 쓰는데 천년만년 걸릴 듯.
화장은 매우 화려하게 잘 되었으나ㅋ
돗자리 펴고 짜장면 먹으려고 청바지에 누더기 티셔츠 입었다ㅋㅋㅋㅋㅋㅋ
바탕
아르마니 uv마스터 프라이머 베이지
겔랑 빠뤼르골드 01 베이지페일
클리오 킬커버 에어리핏 컨실러 01 리넨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
여행지 구매품들과 가지고 있던 것들의 조합을 확인해보려고 아르마니 프라이머와 겔랑 파운데이션을 썼다.
로르를 썼을 때보다 지속력은 오래가는 것 같다. (발림성이나 느낌은 로르가 더 취향.)
그치만 베이지페일 컬러는 역시 별로다ㅠ
눈
나스 라구나
미샤 이탈프리즘 피치스무디
스틸라 메탈글리터 로즈골드레트로
베네피트 브라우징 미디엄
키스미 마스카라 롱앤컬
--
라구나로 콧대 컨투어 하면서 눈두덩이 음영까지 해주었다.
피치스무디로 쌍꺼플 영역을 잡고,
로즈골드레트로를 면봉에 묻혀서 눈두덩이 중앙과 애교살에 잘 펴발라줌.
간단히 예쁜 화장이 되었음.
소장중인 스틸라 메탈 글리터 발색 모음.
왼위▷오아래 순으로 몰튼 미드나잇-키튼카르마-스모키스톰-스몰더링새틴-발렛베이비-로즈골드레트로.
작은 점은 원래 가지고 있던 거, 선으로 그은 건 이번에 들여온 거다.

판매 페이지 발색상 스모키스톰이랑 스몰더링 새틴 엄청 비슷한 줄 알았는데 다름.
스모키스톰이 좀 더 고동색 베이스에 어둡고 호일 느낌에 펄 입자가 큰 느낌이고, 스몰더링 새틴은 좀 더 연한? 밝은? 느낌의 금갈색 바탕에 보라나 핑크 계열의 입자가 작은 펄이 섞여있다. (사진으론 구분이 잘 안가네요ㅠ)
스몰더링 새틴 아직 안써봤는데 기대중ㅎㅎ
바탕
나스 라구나
컬러팝 트루스
나스 미스리버티
베네피트 메이저렛
나스 파이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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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조합을 많이 한 날.
올해 Project pan으로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 터프를 사용했었는데, 변질된 것 같아서 버렸다. (원래는 크림 섀도우임.)

그치만 4분의 1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썼다고 생각한다ㅋ
안녕. 그 동안 고생했다. 그치만 우리 다신 보지 말자. 넌 다시 사지 않을 거야ㅎ
저 갈색 점이 찝찝해서 여행 때도 이 아이 대신 피지션스 포뮬라 버터브론저 챙겨갔다.
입
입생로랑 로지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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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색이 안 보일 정도로 진하게 발색하는 것보다 살짝 밑 색이 보이게 두드려 바르는 정도가 그나마 쓸만하다.
근데 이렇게 쓰면 다 쓰는데 천년만년 걸릴 듯.
화장은 매우 화려하게 잘 되었으나ㅋ
돗자리 펴고 짜장면 먹으려고 청바지에 누더기 티셔츠 입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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