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공병 기록한 게 3월이더라;
그 사이에 난 공병도 빈약하지만 기록은 남겨야지.
새 폰을 마련한지라 찍어둔 사진이 전부 사라졌다ㅠ
1. 록시땅 시어 라이팅 컴포트 크림 (50ml)
작년 8월에 면세점에서 사서 올해 1월에 공병 낸 제품으로 바로 이어서 같은 걸 뜯어서 썼다.
사실 이 크림 공병은 4월에 냈는데, 그때 나온 게 달랑 이 크림이라서 따로 정리하지는 않았었음.
2. 니어스킨 심플테라피 피니쉬크림
작년 미샤 블프 1+1 럭키박스 이벤트 때 받은 크림.
헬스장에서 쓰던 거였는데 연초에 연장을 포기하고는, 1번 공병내고 주 크림으로 쓰기 시작했다.
성분이 심플하고 안전하다고 광고하던데...
피부가 매우 안 좋던 때 심적인 안정을 주었음.
제형이 약간 뻑뻑하고, 수분 공급형이라기보다는 막을 씌워서 보호하는 느낌의 크림이었다.
지금은 같은 럭키박스에서 모이스트랩 크림을 쓰고 있다. (로션 질감에 더 촉촉한 느낌!)
이 다음은 빌리프 아쿠아밤이다ㅋ
3. 세이어스 로즈페탈 위치하젤 (355ml)
이 것도 몇통째 쓰는지 모르겠다. 닥토로 씀.
공병내고 같은 걸 뜯어서 사용하고 있다.
이 다음도 같은 제품이 쟁여져 있다ㅋ
4.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몇년 전 미국에서 사와서 안 어울린단 걸 깨닫고 방치 상태다가 아이섀도우 대신 컨투어로 가열차게 쓰고 있었다.
올해 project pan이었는데 일부가 변색되어서 버림.
이렇게 늘어만 가던 아이섀도우 한 개가 줄어듬.
(물론 사는 속도를 따라갈 순 없죠! ㅋㅋ)
이 아이를 버리고 신나서 나스 라구나를 쓰고 있음.
이 외에 마스크팩이랑 마티덤 앰플은 대략 일주일에 한 개씩 나오고 있고 5월에 피부과 시술 받고는 트러블패치를 말도 못하게 쏟아냈음;
그 사이에 난 공병도 빈약하지만 기록은 남겨야지.
새 폰을 마련한지라 찍어둔 사진이 전부 사라졌다ㅠ
1. 록시땅 시어 라이팅 컴포트 크림 (50ml)
작년 8월에 면세점에서 사서 올해 1월에 공병 낸 제품으로 바로 이어서 같은 걸 뜯어서 썼다.
사실 이 크림 공병은 4월에 냈는데, 그때 나온 게 달랑 이 크림이라서 따로 정리하지는 않았었음.
2. 니어스킨 심플테라피 피니쉬크림
작년 미샤 블프 1+1 럭키박스 이벤트 때 받은 크림.
헬스장에서 쓰던 거였는데 연초에 연장을 포기하고는, 1번 공병내고 주 크림으로 쓰기 시작했다.
성분이 심플하고 안전하다고 광고하던데...
피부가 매우 안 좋던 때 심적인 안정을 주었음.
제형이 약간 뻑뻑하고, 수분 공급형이라기보다는 막을 씌워서 보호하는 느낌의 크림이었다.
지금은 같은 럭키박스에서 모이스트랩 크림을 쓰고 있다. (로션 질감에 더 촉촉한 느낌!)
이 다음은 빌리프 아쿠아밤이다ㅋ
3. 세이어스 로즈페탈 위치하젤 (355ml)
이 것도 몇통째 쓰는지 모르겠다. 닥토로 씀.
공병내고 같은 걸 뜯어서 사용하고 있다.
이 다음도 같은 제품이 쟁여져 있다ㅋ
4. 메이블린 컬러타투 터프애즈토프
몇년 전 미국에서 사와서 안 어울린단 걸 깨닫고 방치 상태다가 아이섀도우 대신 컨투어로 가열차게 쓰고 있었다.
올해 project pan이었는데 일부가 변색되어서 버림.
이렇게 늘어만 가던 아이섀도우 한 개가 줄어듬.
(물론 사는 속도를 따라갈 순 없죠! ㅋㅋ)
이 아이를 버리고 신나서 나스 라구나를 쓰고 있음.
이 외에 마스크팩이랑 마티덤 앰플은 대략 일주일에 한 개씩 나오고 있고 5월에 피부과 시술 받고는 트러블패치를 말도 못하게 쏟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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