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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공병 정리 by 단감자

10월엔 공병이 하나밖에 없어서 넘어갔었는데, 11월도 그닥 많지는 않네요.
합쳐서 정리할게요!

1. 겔랑 빠뤼르 골드 래디언스 파운데이션 1호 베이지페일(30ml) 
2017년 여름에 사서 올해 10월에 공병냈어요.
촉촉한 제형에 커버력이 좀 있고 제가 느끼기에는 은은한 광이 돌아서 피부표현 자체는 예쁩니다.
색이 문제였는데, 원래 란제리 파데 리뉴얼 전에 1호를 썼는데 딱 내 피부색이었거든요.
테스트도 안하고 샀더니 한톤~반톤 어둡고 뭔가 안 예쁜 색이더라구요;
여러분 파운데이션은 테스트해보고 사야됩니다ㅋㅋㅋㅋㅋ
이 다음엔 올해 산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4호 쓰고 있어요. 제형은 겔랑이 더 좋은데 색은 래스팅실크가 나아요.
빠뤼르 골드는 나중에 0호로 다시 써보고 싶긴 하네요.
(하지만 래스팅실크 다음엔 에스티로더 퓨쳐리스트?나 리뉴얼된 란제리로 돌아가보려구요ㅋ)


2. 미샤 니어스킨 모이스트랩 크림(75ml)
작년 이맘때쯤 미샤 블랙프라이데이 럭키박스 행사 때 산 제품이고, 올해 여름에 뜯어서 쓰기 시작했어요.
크림에서 보기 드문 튜브 케이스라서 편하게 잘 썼구요.
여름엔 나름 적당했는데, 환절기가 되니까 모자라서 오일 추가했어요~
지난달에 바꾼 선크림이랑 상성이 안 좋았는지 때처럼 뭉쳐지길래,
어느 순간 아침엔 잘 안 쓰게 되어서 공병이 생각보다 늦었어요.
생기면 쓰겠지만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3. 겔랑 로르 래디언스 콘센트레이트 위드 퓨어 골드(30ml)
빠뤼르 골드 살 때 같이 샀던 로르 프라이머!
로르 진짜 정말 엄청 좋아요ㅠㅠㅠ 이건 꼭 재구매할 거임!!
뭐랑 써도 피부가 편안하고 쫀쫀한 느낌이더라구요.
아껴아껴 써서 파데보다 1달 정도 수명 연장시켰는데, 
밑에 소량 남은 저 부분이 펌핑되지 않아서 너무 아깝더라구요. 
케이스가 열리지도 않아서 방법이 없어요. 이걸 보면서 파데도 남았겠구나 생각했음돠.
(파데는 같은 크기 같은 디자인의 블랙 케이스라 안이 보이지 않았어요. 역시 안열렸구요.)
못 쓴 제품 못해도 100원은 할 거 같은데ㅋㅋㅋㅋ 그래도 살 거임!

4. 컬러팝 슈퍼쇼크 아이섀도우 미튼스(2.1g)
이건 사실 버림이에요.
지난번에 리프레스하면서 멀티 오일을 사용했는데, 
바인딩되는 느낌 없이 뭉치기도 하고 사용감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
몇번을 써도 마르지 않고 축축한데 발색은 희끄무레하게 되는 느낌.
다시는 리프레스할 때 그 오일을 쓰지 않겠다 다짐하고 버립니당~
(원래 미튼은 무펄의 레드브라운! 예쁜 제품이라 같이 산 슈퍼쇼크들 중에 제일 잘 썼었어요.)


11월은 2주간 이탈프리즘 위크를 하기도 하고, 
팔레트 전색 돌려쓰기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공병이 크게 없는 것 같네용.
아쉬우니까+project pan finale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 지난번에 힛팬 보고한 메이저렛 사진이나 하나 올릴게요!
좀 징그러울 수도ㅎㅎㅎ




그럼 다음 공병 기록으로 만나요~



덧글

  • 라비안로즈 2018/11/30 10:24 #

    약간 묽은 재질의 프라이머를 사용하니 발색도 잘되고 뭉치는게 없더라구요. 오일말고... 약간 싼 프라이머를 사용해보셔요
  • 단감자 2018/11/30 18:33 #

    예전에 성분 중에 글리세린이 앞쪽인 에센스를 넣었었는데 그것도 딱 좋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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