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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들(2) by 단감자

작년 4월에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들이라는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 뒤로 추가된 제품들을 정리해봐요.

우선 모음샷. 1년 사이에 꽤 늘어서 슬픕니다ㅠ



1) 피지션스포뮬러 버터 브론저 브론저


좋다는 소문에 아이허브에서 구매해 주로 본가나 여행갈 때 파우치템으로 쓰고 있어요.
뭐가 망거진 건가 싶겠지만, 저 닫는 부분이 망가져서 뚜껑이 안 닫힙니다ㅋㅋㅋ 자꾸만 열려요~
부품의 끝 부분 라인이 튀어나와 있죠?
원래는 살짝 더 들어가서 케이스와 맞아져야 해용~
처음 샀을 때는 되게 튼튼해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파우치템이라 여기저기 굴려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

2) 밀라니 베이크드 블러쉬 루미노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뚜껑의 투명 플라스틱이 빠졌어요ㅋㅋㅋ
이걸 버리면 맨제품이 외부로 노출되기 때문에 그냥 잘 고정시켜서 닫습니다.
열 때마다 다시 빠지긴 합니다.
제품 구조상 열 때마다 저 투명 플라스틱 부분을 눌러야 하는데 그래서 빠진 것 같아요.

3)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파운데이션
거의 다 썼구요, 공병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펌프로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아서 속 뚜껑을 열었다가 안쪽 펌프의 빨대 부분이 빠졌어요ㅎㅎㅎ
예전엔 펌핑이 잘 안 되네... 였다면, 지금은 아예 펌핑 불가 상태에요.
뚜껑을 열어서 손가락으로 막고 흔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곧 면봉 단계로 넘어갈 것 같아요.
이 포스팅의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들 중 유일하게 올해 다 쓸 제품이네요.

4) 맥 웜소울


떨어뜨렸더니 뚜껑에 금 갔어요ㅠㅠㅠ
거의 새제품이나 다름없는데 망했어요ㅠㅠ
금이 늘어나지 않도록 조심히 사용 중입니다.

5) 더밤 메리루미나이저


열고 닫는 입구 부분 플라스틱에 금이 갔습니다.
사실 이 제품은 열고 닫는게  뻑뻑해서 너무 힘들어요.
손톱도 몇번 나갔구요~
그 덕분인지 몇번 용을 썼더니 이렇게 됐더라구요ㅋ
저 부분 떨어져나가고 여닫는게 좀 쉬워지면 좋을 듯 해요. (버터 브론저처럼 안 닫히면 난감이구요.)

6) 나스 매들리


내 사랑 매들리.
작년 project pan 하면서 너무 자주 열고 닫아서 일까요...?
오른쪽 힌지를 커버하는 플라스틱이 조각났어요.
작년에 포스팅한 꾀흐바땅도 같은 부분이 망가져서 나스 케이스 자체의 문제인가도 싶습니다.


발색을 해볼까 했는데 아래집이 또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네용.
담배 냄새 빼려면 한참 걸릴테니 패스하겠어요!!
담배 피우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우리집 공기청정기만 미친듯이 일하는 현실ㅠ

아무튼 이 제품들 중 내년에 project pan 할만한 게 있는지 고민해봐야겠어요!

그럼 이만~ 다음에 만나용!




덧글

  • 핑크 코끼리 2019/08/18 17:30 #

    나스 케이스는 저 부분이 잘 깨지는거 같긴 해요
  • 단감자 2019/08/18 20:33 #

    다른 애들도 결국 저렇게 될 거 같긴 해요~
  • 사키 2019/08/18 21:42 #

    맥은 처음에 어디가 깨졌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ㅠㅠㅠㅠ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이 약한가봐요 ㅠㅠ
  • 단감자 2019/08/19 10:46 #

    까만 부분 금 간 거라ㅋㅋㅋ 이 라인이 볼록한 케이스라 더 그런 거 같기도 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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