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


202009 공병 정리 by 단감자

9월에는 간만에 공병이 꽤 많이 나왔어요!

1. 더 트루크림 모이스처밤 (알로에 에디션) (75ml)


좋아하는 빌리프의 모이스춰라이징 밤이 한정 알로에 에디션 & 대용량으로 나왔길래 사봤는데 굉장히 좋았어요!
재밌는 점은 패키지에 스티커가 붙어있길래, (사진상 잘 안 보이는 오른쪽 초록 원이요!)
떼어봤는데 영어로 쓰인 '알로에 에디션' 스펠링 오타가 나서 붙인 거더라구요;
예전에 인쇄물 오타나서 스티커 제작 + 붙이기 고생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몸도 고생인데 추가 비용 때문에 맘고생이 아주ㅠㅠㅠ
담당자의 고생이 느껴졌어요ㅠㅠ
재구매 의사도 있는데 쟁여둔 크림들이 있어서 알아보진 않았지만,
한정이니까 아마도 못 사겠죠...?
지금은 엄마로부터 나눔받은 동국제약 센탈리안24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50ml) 쓰고 있어요.
튜브형인데 제형이 모이스춰라이징밤보다 묽어서 생각보다 빨리 공병낼 것 같아요.



2. 세이어스 알코올 프리 토너 로즈페탈 위치하젤 (355ml)


워낙 공병을 많이 낸 터라 이번 공병은 사진을 찍지 않았지만 예전 사진에서 가져왔어요ㅋㅋ
공병템으로도 너무 많이 나오터라 더 이상 쓸 말도 없네요;
따로 기록이 있는 것만 따지니 언센티드랑 큐컴버 포함해서 10병 썼어요.
병 모양이 납작했을 때부터 써서 지겨우면 다른 제품으로 잠깐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정착템이에요.
이번에는 작년 12월에 개봉해서 9개월 썼네요.
이제는 저녁에만 화장솜을 쓰고 아침에는 그냥 손에 따라 발라서 보통 8~9개월 정도 쓰는 것 같아요!
(화장솜 덜 쓰려고 화장 잔여물 닦아내는 용도로 저녁에만 씁니다. 화장 안 한 날은 저녁에도 화장솜 안 써요.) 
아침저녁으로 화장솜 썼을 때는 6~7개월 정도 썼습니다.
쿠팡으로 2개 세트를 직구해서 이 다음으로도 같은 스킨 쓰고 있습니다.



3. 컬러팝 리피스틱 루미에르 (1g)


올해 프로젝트 팬 제품인 모브톤 mlbb 립 제품이에요.
프로젝트 팬 립 제품 중엔 첫 공병이네요! 
이전에 공병 낸 아쿠아리어스는 크림 타입이고 이번에 공병 낸 루미에르는 매트 타입이에요. 
컬러팝이라 저렴했고, 용량도 그에 맞게 적고, 질도 그냥 그렇습니다;
리피스틱의 경우 밀착력이 떨어져서 자꾸 립라인 밖으로 밀려났어요.
근데 보통 립스틱이 3~4g 정도 하는데 1g인걸 보면 용량 대비 가격이 그렇게 싼 지도 모르겠어요.
컬러팝은 섀도우든 립제품이든 질이 그냥 그럼 + 빨리 상함 + 직구까지 감당해야 해서 
그냥 전 라인을 전체적으로 구매할 생각이 없어지는 중입니다.



4. 셀퓨전씨 레이저 썬스크린 100 (35ml)

저 날 사진이 좀 이상하지만 공병나던 날 사진이에요! ㅋㅋㅋ
올해는 햇빛 밖으로 나다니질 못해서 선크림 본연의 기능은 잘 모르겠지만-_-;
SPF 50+ PA+++ (유기자차)니까 효과야 좋겠죠!
그냥 잘 흡수되는 크림을 바르는 것 같은 느낌으로 기름지지도 않고 막 씌운 기분도 아니고 
백탁도 트러블도 없어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올리브영에서 듀오 세트를 샀던 터라 이 다음으로도 같은 제품 뜯었는데,
쓸수록 마음에 들어서 정착할까 싶습니다ㅋㅋㅋ
원래 정착템은 닥터자르트 더마 디펜스 선 플루이드였는데 좀 지겨워져서 
+ 자꾸 면세점 품절나서 유목민 생활했거든요. 
(그 전에는 면세점에서 1년치 선크림 3~4개 쟁여뒀는데 올해는 어쩔 수 없어서 올영에서 구매!)



5. 톰포드 메이크 립 컬러 1호 스패니쉬 핑크 (3g)


2016년에 면세점에서 구매한 크림 타입 톰포드 립스틱이에요.
작년에 프로젝트 팬에 넣어서 주구장창 썼는데 잘 안 닳더라구요ㅎㄷㄷㄷ
결국 다음해 9월말이 되어서야 완전 공병!
누디한 연어핑크색 립스틱이라 웬만한 화장에는 잘 어울렸구요,
톰포드 립 컬러 매트 9호 퍼스트타임과 거의 같은 색입니다.
제 입술 위에서는 제형만 크림과 매트로 달랐어요.
크림 제형이지만 세팅되고나면 광(?)은 확 없어지구요,
입술이 각질파티 중이면 사이사이로 엉켜서 예쁘게 마무리 되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크림 타입치고는 발색력과 지속력이 좋았고,
덕분에 겨우 3g인데 공병에 엄청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계속 쓰다보니 적응되서 인지 손이 잘 가더라구요!



6. 메이크업포에버 UHD 프레스드 파우더 (6.2g)

 
입자가 매우 고운 투명 파우더로 지속력도 좋고 피부 블러 효과도 준수했어요.
이전에 썼던 아르마니 파우더 파데가 똥망템이라 그런가 
역시 유명템엔 이유가 있는 법! ㅋㅋㅋ 이러면서 좋아라 썼죠ㅋㅋㅋ
제품력은 매우 좋고 패키지도 얇고 튼튼하고 좋았지만 아쉬운 점 몇가지는,
1) 퍼프 내장형이 아님 2) 리필 판매를 안 함 3) 지문 인식형 매트 케이스 였어요.
지금은 이글립스 블러 파우더 팩트 쓰는 중입니다. 



이제는 공병은 아니고 힛팬이에요. 정확히는 사이드팬이요!


7. 나스 버추얼 도미네이션 팔레트 라구나 (10g)

힛팬은 작년에 벌써 했었구요.
작년에 이어 올해 프로젝트 팬 제품으로 완팬이 목표에요!
그치만 올해 ㅋㄹㄴ 사태로 컨투어는 마스크 버리는 날에나 가끔 쓰는터라
완팬은 못할 걸로 예상합니다ㅠ
대신 다른 사이드팬도 한군데는 더 내어 보려구요!



9월은 지난달에 예상한 제품은 다 공병냈어요! 드디어!!
제일 뿌듯한 제품은 스패니쉬 핑크에요ㅋㅋㅋㅋ
매월 공병 포스팅에서 다음달에 공병낼 것 같다고 한지 몇달이 지났는지!


다음달도 소소하게 공병날 것 같아요.
1) 브로우펜슬 (이미 대체품 찜해뒀습니다ㅎ)
2) 컨실러
3) 마스카라 (또는 11월 첫화장 때?)
4) 아이크림
5) 스틸라 메탈글리터 키튼 카르마 (되살리기 지겨워지면 공병 처리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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