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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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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을 가지고 다닌다든가 자주 떨어뜨리는 편은 아니라서 부서진 제품이 많진 않은데요,
(평상 시에는 그날 바른 립 정도만 챙깁니다.+ 마스카라 안 한 날은 혹시 모르니 마스카라도!)

그래도 각각 많이 써서, 약해서, 떨어뜨려서 등등으로 부서지는 제품들이 생기더라구요.
내용물이 망가지면 보통 쓰레기통 행이 되구요, (아닌 것도 있습니다만ㅋ)
케이스가 망가지면 어쩔 수 없이 쓰죠ㅋㅋㅋㅋ

오늘은 가지고 있는 화장품들 중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을 정리해볼까 해요!

우선 아이섀도우!

1) 에뛰드 싱글들
에뛰드 케이스는 엄청 약한 거 같아요. 작년에 완팬한 카페라떼도 힌지 부분이 부서졌었는데,
달달한대추차도, 미스빈티지도 같은 부분이 말썽이더라구요. 망가진 게 세 개째.
아래 사진 보시면 철심 부분이 서로 다른 거 보이시죠? 그 부분 플라스틱이 각각 부서졌어요ㅋ
달달한 대추차는 떨어뜨렸구요, 미스빈티지는 걍 여는데 조각 났어요ㅎㅎㅎ
가지고 있는 다른 컬러도 불안불안 합니당... 질도 그렇고 웬만하면 다시 안 사려구요.
에뛰드 싱글은 열고 닫는 부분이 딱 투명 테이프 폭이랑 맞아서 잘 맞춰서 붙여서 쓰고 있어용. 이렇게!
이럼 쓰는데도 불편하지 않고 거의 티가 안 난답니다.
그치만 테이프에 아이섀도우 가루가 묻기 때문에ㅋㅋㅋ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되요.
카페라떼는 막판에 넘나 귀찮아서 걍 분리된대로 살았어요.
2) 어반디케이 네이키드2
얘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어느날 열었더니 중간에 스네이크바이크 컬러가 혼자 떨어져 나왔어요ㅋㅋㅋ
저거 잘 쓰는 색도 아닌데 대체 왜!!
철판이라서 가지고 있는 공팔레트에 붙이거나 순간 접착제로 붙여넣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귀찮아서 제 자리에 넣어놓고 조심스레 열어서 쓰고 있어요ㅠ

이번엔 블러셔!

3) 컬러팝 슈퍼쇼크치크 비트윈더시츠
뚜껑만 대차게 떨어뜨렸더니 오른쪽 모서리에 금이 갔어요.
아랫부분까지 전체적으로 부서진 게 아니라 모서리만 금이 간 신기한 상탭니다ㅋ
컬러팝 슈퍼쇼크 제품들은 전부 크림과 파우더 사이의 말랑말랑한 습식 제형이라 잘 닫아둬야 되거든요. 
(아니면 말라요! 잘 닫아도 시간이 지나면 마릅니다. 덕분에 사용기한이 짧아요.)
일단 투명 테이프로 금간 곳을 앞뒤로+가로세로로 감싸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직은 멀쩡합니다!
4) 나스 블러시 꾀흐바땅
꾀흐바땅은 몇년 전 한정이었던 감상용 제품이에요. 색을 봐주세요!! 아름답죠ㅎㅎㅎ
시시때때로 열어보면서 감탄하는 게 주 용도랍니다ㅋ 캬캬캬
근데 박스를 같이 보관해둘 것을 제품만 보관해서 망했어요.
나스 케이스답게 펄+먼지 콜렉터라서 알콜 스왑으로 자주 닦아주고 얼굴에 바르기보단 자주 열어서 감상했더니ㅋㅋㅋ
오른쪽 힌지가 있는 플라스틱이 쪼개졌어요.
나스 케이스 특성상 테이프로 보수하기도 싫고 해서 일단 두고 있습니다.
이제부턴 기타 상품ㅋ 한가지 씩 밖에 없으니께용!

5) 베네피트 브라우징
얘는 부서진 이유가 딱 하나에요. 많이 써서.... 이거 몇백번은 열고 닫았을 거에요.
근데 눈썹 제품이라 그런지 아무리 써도 안 닳더라구요. 아직도 반이나 남았어요ㅎㅎㅎ
파우더 제품이라 자연스럽고 컬러도 딱 맞는데 아무래도 펜슬이 더 편하긴 하잖아요?
얘는 케이스가 부서져서 여행갈 때 가져갈 수도 없구요.
펜슬 대비 비싸긴 한데, 가격이랑 사용기간 생각하면 가성비 제품 같아요ㅋㅋㅋㅋ
6) 로라메르시에 루스파우더 트랜스루센트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들 중에 제일 어이없어요.
떨어뜨린 적도 없고, 가지고 다닌 것도 아니고 대체 뭘까요?
어느날 갑자기 뚜껑에 가로로 금이 가더니 똑 떨어졌어요ㅋㅋㅋㅋㅋ
뚜껑에 파우더를 덜어서 브러쉬에 묻힌 다음에 톡톡 한 게 문젤까요?
가루 파우더 제품 케이스가 망가진 건 전무후무 합니다. 내용물 질은 완전 좋은데, 케이스가 이래서야....
지금 열심히 팍팍 쓰고 있구요, 다 쓰면 케이스 땜에 재구매 의사 없어요.
(얼마짜린데 공병까지 사서 옮기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7) 컬러팝 리피펜슬 스킴피
여러분 이거 돌려서 넣고 빼고 하는 거 아닙니다ㅋㅋㅋㅋㅋ 깎아 쓰는 플라스틱이에요!! 
근데 어느날 저렇게 쭉 빠지더라구요ㅋㅋㅋ 한번인가 두번 깎았을 때부터요.
외국 유튜버들 동영상 보니깐 저만 그런 건 아니고 걍 리피펜슬 자체가 이런 거 같아요.
올해 project pan에 넣어서 가열차게 쓰고 있어용. 얼른 공병 내야지!

케이스만 보여드리긴 아까우니까 발색샷도 넣습니당.
왼쪽부터 어반디케이 네이키드2 스네이크바이트-에뛰드 달달한대추차-미스빈티지-컬러팝 비트윈더시츠-나스 꾀흐바땅-컬러팝 스킴피


저는 케이스가 부서지면 막 보기 싫고 애착이 좀 떨어지면서 막 빨리 써서 없애고 싶더라구요. 아니면 막 방치ㅋㅋㅋ
그래서 지난번엔 망가진 아멜리 살몬핑크를 공팔레트에 옮기려다 실패하고 버렸죠ㅠ 큽ㅠ
여러분은 어떠세요? 망가진 메이크업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용?


P.S. 감상용 꾀흐바땅ㅠㅠㅠㅠ 너무 아까워요.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지만 빗금도 거의 그대론데!! 조심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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