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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roject pan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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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어느새 3번째 project pan이네요!
아직 2018년 결산을 하지 않았지만,
2017년 첫 project pan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2018년 두번째 project pan은 너무 야심찬 목표와 여러 우여곡절로 절반의 성공이었던 것 같아요.
(결산하면 2018도 링크 달게요! 지금은 대신 intro링크 답니당~)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에는 더 힘내서 달려보려고 해요~
선정 기준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오래됐거나 조금 열심히 쓰면 힛팬이나 공병이 가능할 것 같은 제품이에요.
+ 다만 올해는 작년 대비 베이스를 제외하고 메이크업만 갯수를 늘려서 진행하는 바람에 달성이 어려웠던 점이 있어서,
2019년은 베이스 제외는 유지하되 운영 제품을 13개에서 10개로 줄였어요.

형광등 아래에서 찍어서 그런가 사진에 전부 붉은기가 도는 거 감안해주세요!

1) 컬러팝 슈퍼쇼크치크 비트윈더시츠
어느 화장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예쁜 말린 장미 계열의 습식 블러셔에요. (제형은 슈퍼쇼크 아이섀도우랑 같구요~)
손으로 바르면 얼룩지기 쉽고 스펀지가 적당해요.
얼마 전에 웨지퍼프로 바르는데 힛팬나서 황급히 메꿨어요ㅋ
중앙에 구겨진듯한 라인이 메꾼 자국입니다.
솔직히 완팬 어려울 것 같은데 힛팬은 가운데만 눌러서 만들면 너무 쉬울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목표는 일단 높게 잡으랬으니까 완팬으로 go!


2)  옴브레 꾸뛰르 크림섀도우 로즈단텔 (힛팬이 목표)
올해 베이지 무슬린 쓰느라 거의 안 썼죠ㅎ
베이지무슬린보다 1년 정도 늦게 샀는데, 무펄이다보니 더 일찍 건조해지는 것 같네요.
로즈단텔은 베이지무슬린처럼 하나만 쓰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음영으로 쓰기에 예쁜 로즈빛 섀도우에요.
베이지무슬린도 힛팬 못할 것 같지만, 같은 목표로 달려보죠 뭐!

3) 메이블린 컬러타투 배드투더브론즈
예전에 미국에 여행 같을 때 산 크림 섀도우에요.
참고로 지방시랑 메이블린 용량 같아요ㅋ
메이블린이 뻥튀기 용기일 뿐이죠.
이 제품은 하나로도 충분히 예쁜 브론즈 섀도에요.
로즈골드나 코퍼랑 레이어드하면 예쁨이 더 뿜뿜해서 같이 잘 쓰고있고요~
그래서 아마도 컬러팝 랄라나 로레알 앰버러쉬, 네이키드2 쵸퍼나 루나솔 캣츠아이 좌하 등등이랑 잘 쓸 거에요!
크림 섀도라 빨리 써야 하기도 하고 같이 산 터프애즈토프가 변색되서 올해 버렸기 때문에 불안해서 project에 넣었어요ㅎㅎㅎ

4) 어반디케이 네이키드2 (세 컬러 힛팬이 목표)
올해 project pan이었던 루나솔 캣츠아이를 빼면 제일 오래된 축에 드는 아이섀도우 팔레트에요.
저는 무리한 목표를 세우지 않기 때문에ㅋㅋ
왼쪽 4개 컬러 중 2개, 다섯번째 컬러부터 오른쪽으로 1개만 힛팬하는 게 목표에요. (총 세 컬러 힛팬)
쿨톤 팔레트라 저랑 잘 어울리지 않아서 많이 안 썼구요, 그나마 제일 많이 쓴 컬러는 왼쪽에서 두번째 하프베이크드 컬러에요. 제 인생 골드 섀도우.
사실 이 제품을 선정한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데요,
이 상태이기 때문이에요ㅋㅋ
올해 4월엔가 케이스가 망가진 제품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 있었는데 그 때 스네이크바이트(빠진 것 중 중간 갈색이요)만 케이스에서 떨어졌던 게 3개로 증식했거든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부랴부랴 합류시켰답니다-_-;


5) 나스 라구나 (힛팬이 목표)
위 사진은 2014년 나스 한정판이던 버추얼 도미네이션 팔레트구요, 라구나는 오른쪽 가장 큰 팬입니다.
이 팔레트는 2015년에 면세점에서 샀었어요.
라구나는 베네피트 훌라 쓰느라 잘 안 쓰고 있다가 올해 터프애즈토프를 버리고는 본격적으로 쓰고 있어요.
이 팔레트에 들어 았는 건 무려 10g이라 그냥 힛팬을 목표로 하려고 해요.
P.S.함께 들어있는 것들은 첫째줄 왼쪽부터 미스리버티-딥쓰롯, 둘째줄 왼쪽부터 섹스판타지-파이널컷이에요.
2014년 러브가 포함된 컬렉션이었고 올해 다시 나왔다고 들었는데 컬러는 좀 다르다고 하는 거 같았어요.

이제부턴 립제품이에요.

6) 겔랑 키스키스 523호
가지고 있는 립제품 중 캐시캣 레드나이트와 아멜리 뱀파이어와 더불어 제일 오래돤 제품인 것 같아요;
푸시아레드라 저한테 잘 어울리지 않고, 사람들이 너무 잘 알아봐서 자주 바르기 부담스런 컬러죠ㅋㅋㅋ
2019년 최선을 다해보고, 다 못 쓰면 안녕하려구요.

7) 톰포드 스패니쉬핑크
톰포드 립제품은 잘 상한다는 얘기가 있고,
퍼스트타임이라고 같은 컬러인데 매트한 제형 제품을 가지고 있거든요.
스패니쉬핑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을 먼저 샀으니까 얘부터 발라야 한다는 생각에 좋아하는 퍼스트타임을 자꾸 버려둬서ㅠ 끝내보려고 추가했어요.

여기부턴 사용량을 체크할 수 없는 제품들!

8) 입생로랑 글로스볼룹떼 202호
립글로스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립제품 중에 가장 적게 가지고 있긴 한데요(+태어나서 립글로스 공병을 낸 적이 없어요),
이 제품이 보유한 것 중 가장 오래됐고 벽에 구멍이 보이기 시작해서 골라봤어요ㅋ
저도 태어나서 립글로스 한 번 공병내봐야 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컬러 자체는 연한 핑크쉬머라서 좋아하진 않아요.

9) 컬러팝 울트라 글로시 립 페어리플로스
이름이 예뻐서 산 립글로스.
끈적이진 않지만 립글로스 치곤 건조한 게 신기해요.
매트하다 입술의 생기를 뺏는다 이게 아니라 써본 립글로스들 대비 촉촉함이 덜한 느낌이에요.
컬러는 예쁜 누드라 여기저기 잘 어울리는 편이구요.
가지고 있는 립글로스 중 산 지 얼마 안된 축이지만 8번과 마찬가지 논리로 벽에 구멍이 보이기 시작해서 골랐어요ㅋ
둘 중에 최소 하나는 공병나겠죠? ㅋㅋㅋ

10) 미샤 글램 에나멜틴트 엘렌
색은 너무 예쁜 가을 코랄색으로 안 그래보이는데 엄청 건조해요. 정말 건조해요.
에나멜이라는 라인명이 말해주듯 미세한 광택이 도는 틴트 제품이라 컵이나 빨대 같은데 묻어납니다.
2017년 블프 럭키박스 샀을 때 같이 왔고, 그때부터 제품 벽에 보이는 저 투명한 부분 사이로 색이 얼룩진 것처럼(변색인가? 싶은 느낌) 보여서 일단 project pan에 포함했어요.

8번에서 10번은 다 쓰는 걸 시도할 정도로는 오케이지만 사랑하는 제품은 아니라서 스토퍼까지 빼서 사용할 마음은 없어요~

2018년 대비 제품수는 줄었지만 난이도는 좀 올랐나? 싶기도 한데 어떻게든되겠죠^.~ 기대해주세용!


* 번외:
추가로 2018년 project pan 제품 중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버리지 않은 제품은 2019년에도 이어서 진행해볼 생각이에요.
(베이비돌12호라든가 롤리틴트라든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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